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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에서는 비가 오는 날이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날에 배스킨라빈스는 ‘레이니데이 쿠폰’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비가 오는 날 레이니데이 쿠폰을 가지고 가면 쿼터사이즈 아이스크림을 단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쿠폰은 ‘해피포인트 어플’을 통해 지급 받을 수 있고, 앱 매너에 접속하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의 쿼터사이즈는 총 4가지맛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어 가장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다시피 방사능 피폭물은 인위적으로 청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진공 포장하여 몇백년 놔두어 스스로 반감 처리되도록 둘 수 밖에 없는데 (이 중엔 몇십만년 걸려야 없어지는 성분도 있어요. 그래서 방사능 사고는 인류의 대재앙이라고 합니다) 농사를 지면 뿌리를 통해 피해 지역 토질에 남아 있던 방사능의 일부가 농산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중에 벼농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방사능을 퍼서 나르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결과론적으로 피해 지역 토질 상부는 계속 농사를 지면 처음보다 방사능 수치를 다소 낮출 수 있는 효과를 볼 수는 있어요. 이런 이유로 일본 정부는 피폭 방지복을 입혀서라도 원전 3키로 가까이에서부터 벼농사를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거구요. 그들이 하고 있다는 "청소" 는 방사능을 ..
엄마를 살.해.한 비정한 아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이는 MBC ‘경찰청 사람들’에 방영된 사연이다. 어느 한 가정집에서 8개월 만에 중년여성의 사.체.가 발견된다. 이 사.체.는 부패가 진행되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당시 집안은 처참했다. 고등학교 3학년 아들(김영수 군)이 엄마를 살.해.한 후에 혼자 살고 있었다. 이웃들은 모자가 평소에 다정했다고 증언했다. 평소에도 소문난 효자였다고 유명했던 아들은 엄마를 왜 죽였던 걸까? 제작진은 영수의 학교로 찾아갔다. 당시 영수의 담임선생님은 “전교 2~3등도 하고 그랬다”라며 “제가 보기에도 외모도 잘생겼고, 애가 매력 있고 똑똑한 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생님은 “다만 어머니는 무서웠다. 학교까지 찾아와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아..
농구선수 정병국이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해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가운데, 이와 유사한 사건이 충주에서 발생했다. 지난 19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4시께 충주시 중앙탑면에 있는 한 커피숍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검은색 끈팬티와 티셔츠만’ 입고 음료를 주문했다. 커피숍에 있던 시민들 모두 남성의 경악스러운 복장에 충격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남성은 흰색 티셔츠에 얼굴을 검은 마스크로 가린 모습이었고, 하의는 그야말로 ‘실종’ 상태였다. 남성은 사람들의 수 많은 시선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태연하게 음료를 마시고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숍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의로 속옷만 입은 남자가 들어와서 정상적으로 주문과 결제를 하고 짧은..
과거 한 누리꾼이 커피숍 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됐다고 주장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글을 작성한 A 씨는 “성수동에 있는 청년다방 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있다”라며 “나올 때쯤에 알아차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분들도 가지 마세요. 스티커로 일일이 막기도 힘들 정도로 변기 뒤쪽에 몰래카메라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A 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다. 청년다방 측 관계자는 “저희가 성수역점을 직접 방문해서 확인했다”라며 “해당하는 스티커와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았다. 혹시 증거 사진이나 자료가 있으시면 맨션 부탁드린다”고 대답했다. 이에 A 씨는 “카메라를 누가 그곳에다 대놓고 설치하냐. 문 주변에 구멍 4개인가 뚫려 있었다. 천장에도 구멍이 있었으며, 변기 뒤쪽에도 있는데 의심이 갈만..
광주에서 9개월 된 아기가 아파트 밖으로 떨어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초엔 여성이 남자친구의 아이를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유전자 감식과 추가 조사 결과 사실혼 관계인 둘 사이에서 낳은 아이로 확인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유전자 검사 결과 살인 혐의를 받는 A(36·여)씨가 사실혼 관계인 B(46)씨 사이에서 낳은 남아를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20분께 자신이 낳은 생후 9개월된 남자 아이를 광주 서구 한 아파트 5층 복도에서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아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같은 날 오전 6시57분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4시 칭얼대는 아이를 달래는 것을 두고 B씨와 다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아이를 데리고 외출했다가 ..
정신장애가 있는 10살짜리 아들을 필리핀에 버리고 일부러 연락까지 끊은 혐의를 받는 부부가 4년 만에 붙잡혔다. 아이는 필리핀에 홀로 버려진 사이 정신장애가 악화하고 한쪽 눈까지 실명했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또다시 버려질까 봐 친부모가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윤경원 부장검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 유기·방임)로 A씨를 구속기소하고 아내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11월께 정신장애가 있는 친아들 C군(당시 10살)을 필리핀으로 데려가 현지 한인 선교사에게 맡겼다. A씨는 C군을 자신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낳은 혼혈아인 `코피노`라고 속인 뒤 "먹고 살기 어려워 키우기 힘들다"며 양육비 390..
화이투벤 - 펜싹코프 알보칠 - 오라칠, 애니메디, 알보제로 액티넘 - 엑세라민엑소, 뉴먼트, 비맥스 용각산(원료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제조) - 기침, 가래약으로 대체. 카베진 코아 - 양배추성분 위장약으로 제트유 비겐크림톤(염색약) - 국산 염색약은 많습니다. 세븐에이트(염색약) V.ROHTO(안약) ┐ Eyemuri(안약) ├ 프렌즈 아이드롭 루핑(안약) ┘ 아이봉(안구세정) - 안구세정용 컵을 구입하고 일반 멸균생리식염수 사용하면 동일한 효과 미니온플라스타(코인 파스) -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 콩파스 케어리브(건식 밴드) - 일반밴드나 습윤드레싱으로 대체. 쿨링캡슐 네츠사마시트 - 약국에 해열시트 국산제품도 많습니다. 오타위산 A정 - 국산 소화제 많습니다. 구태어 일본에서 수입한 소화제를 먹을..
고교 내신 시험문제지 유출 의혹을 받는 전 숙명여고 교무부장 현모씨가 2심에서 딸들이 수년간 나눈 문자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재판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씨 측 변호인은 재판에서 정답을 미리 알고 있는 학생들이 나눈 대화라고는 추정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현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쌍둥이 딸들은 지난해 하반기 자신들이 부정하게 내신 성적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자 서로의 휴대전화로 “우리 반에서는 그런 얘기가 없는데 내가 문과반에 가서 군기 한 번 잡아야겠네”라는 취지의 문자를 주고받았다. 아버지인 교무부장이 문제를 빼돌려 큰 딸인 경우 성적이 1학년 1학기 121등에서 2학년 1학기에 1등으로 급상승했다는 소문은 지난해 말 서울 강남지역 학부모가 주로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울에 있는 한 중학교 수업 도중 학생이 교사의 머리를 때린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성북구 ㄱ 중학교와 서울 성북 강북교육 지원청은 “지난달 10일 ㄱ 중학교 1학년 과학 수업 중 한 학생이 교사의 머리 뒷부분을 두 차례 때리는 교사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라며 “워낙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해당 교사와 다른 학생들이 제지할 겨를이 없었다”고 밝혔다. 피해를 본 교사는 올해 임용된 20대 초반의 여교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교사는 폭.행. 직후 조퇴한 뒤 병가를 제출한 상태다. 학교 측 조사에서 A 학생은 “친구가 담임 뒤통수 때리고 오면 2만원 준다고 해서 선생님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ㄱ 중학교 관계자 측은 “처음엔 A 학생이 담임 선생을 때리려고 했으나, 무서운 마음이 들어서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