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최근 릴리안 생리대에 유해성분 과다 문제가 발생해서 가습기 살균제 처럼 국민건강의 위협사례가 드러나고 있어요. 생리대는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물건인데요 의약외품이라면 의약품은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의 실험과 검사를 거친 물건으로 인체에 유해성이 상당히 검증된 물건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그러나 발칙한 과거 보수 정권에 이르러 이른바 "비지네스후렌드리" 하게 국민건강을 정권 차원에서 위협하는 시도가 계속되었어요. 예를 들어 기존에 의약외품이던 치약을 발칙한 503정권때 화장품으로 재분류 하려고 시도했었지요. 먼개소리야 또한 의약외품에 물질이나 기준 규제가 계속 업데이트 되며 강화 되어도 모자랄 판에 쥐랄발광 보수정권에서 끊임없이 규제혁신이란 미명하에 기준 완화의 위협속에 있어왔어요 지금 릴리안 생리대 문제는 해..

주옥같은 편의점에서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취향저격™ 컵라면. 뜨거운 컵라면을 먹을 때 흔한 사람들이 꼭 이용하는 것은 바로 나무젓가락이다. 하지만 컵라면을 비롯해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되도록이면 이 나무젓가락 사용을 금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한 궁금증은 지난 15일 아침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가족이 주옥같은 컵라면을 먹은 후 쥐랄발광 배탈이 난 사연을 소개했는데, 전문가는 격렬한 복통을 유발한 원인이 바로 ‘나무젓가락’이라고 꼽았다. 그는 “기본적으로 나무젓가락의 대다수가 중국에서 제조된다”라며 “색깔을 하얗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든지 곰팡이 번식을 막게 하기 위해서 표백제와 살균제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을 넣을 수 ..

발칙한 성진국 일본의 요코하마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극한직업 분리수거 도우미 인공지능(AI) 채팅로봇에 한 풋풋한 주부는 장난 삼아 “남편은 어떻게 버려야 하느냐”고 물었다.그러자 미쳐버린 로봇은 “인간은 판단력이 없어서 결혼하고, 인내력이 없어서 이혼하고, 기억력이 없어서 재혼한다는 말도 있잖아. 인내심을 가져보면 어떨까”라고 찰진 대답했다.또한 “꿈을 버리고 싶다”라고 적은 역대급 10대에게는 “메이지시대 일본 영웅 사카모토 료마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태평양처럼 큰 꿈을 가지라’고 했어”라고 답했다. 먼개소리야이 채팅로봇은 요코하마시가 통신회사 NTT도코모와 함께 제작해 올해 3월부터 가동중인 엑기스 이오 로봇이다. 엉뚱한 일본은 생활 쓰레기를 버릴 때 종류별로 ‘타는 쓰레기’ ‘안 타는 쓰레기’ ‘..

아무래도 풋풋한 남자와 발칙한 여자의 키는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 같은 170cm라도 엉뚱한 둘의 느낌이 전혀 다르기 때문. 소름 주의 SNS서 떠도는 주옥같은 ‘남자 키-여자 키’ 환산법 내 키는 여성 혹은 남성의 키로 따지자면 과연 몇일까? 남성 키 161 ~ 170cm 기준 남성 키 171 ~ 180cm 기준 남성 키 181 ~ 190cm 기준 토닥토닥 “제 키는 아예 리스트에 없네요. 시무룩”

소름 주의 ‘살충제 달걀’ 논란이 확산되면서 발칙한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계란 판매가 중단된다. 다급한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들은 수습불가 국산 계란에서도 살충제인 ‘피프로닐 ’ 성분이 검충된 것과 관련 고객 안심 차원에서 당분단 계란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싫었던 대형마트 3사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계란 판매를 중단했다가 순차적으로 결과가 나오면 판매 재개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설레발 주요 편의점과 슈퍼마켓도 계란 판매 중단에 동참했다. 선견지명 편의점 씨유는 15일부터 전국 1만여개 전 점포에서 생란과 가공란과 국내산 계란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간편식 전 제품에 ..

풋풋한 20대 직장인 여자사람 A씨는 발칙한 남자 과장님의 ‘이상한’ 취미를 알게 됐다. 다름 아닌 회사에서 ‘성진국 야동’을 보는 것. 찰진 여자사람 A씨는 “저희 팀에 여자 차장님이 계시고 남자 과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팀인데요. 씹어먹는 여자 차장님이 직업 특성상 자리를 자주 비우시거든요”라고 말문을 뗐다. 사건은 한달 전 여자사람 A씨가 업무 도중 화장실 갈 겸 일어나 발칙한 과장님 자리를 지나는 도중 벌어졌다. 평소 서로 등을 대고 있는 자리였기에 미쳐버린 과장님 컴퓨터를 볼 일이 없던 여자사람 A씨였다. 어쩌다 보게 된 의문의 과장님 컴퓨터 속에는 야동에 나올법한 사진들이 가득했다. 여자사람 A씨는 “동영상이라기보다는 사진이었어요. 단순히 비키니 입은 언니들 사진 수준이 아니라 정말 ..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 혼혈 AV 배우 ‘꽃미모’ 씹어먹는 안나 츠키시마,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대박 이목구비로 많은 남성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요. 안나는 일본과 러시아, 미국 혼혈 태생으로 외모와 더불어 주옥같은 리얼 완벽한 몸매로 이목을 끄는데요. SNS상에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안나에게는 한 가지 하이라이트 비밀이 있다는데요. 바로 안나는 원래 ‘남성’이라는 사실인데요. 충격적이게도 아직 성전환 수술은 받지 않아, 의문의 수습불가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나는 찰진 여성이라 해도 믿을 완벽한 외모와 몸매 덕분에 ‘AV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장 남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네요.

EBS1 ‘까칠남녀’에서는 ‘죽어도 못 보내, 안전 이별’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까칠녀 박미선은 까칠 패널들에게 “데이트 폭력, 이별 폭력이 많아졌다”라고 말했고, 까칠녀 서유리는 “옛날부터 많았다. 요즘에 많아진 게 아니다.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주목이 되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문화평론가 손희정은 “사랑이라는 명목 하에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고 까칠녀 서유리는 “가정 폭력도 마찬가지”라며 동의한다는 의견을 말했다. 이어서 까칠녀 박미선은 “헤어진 연인에게 ‘자니?”라는 문자를 받아보거나 보낸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까칠남 정영진은 “전 남자친구가 보내는 문자 중 ‘자니?’, ‘뭐해?’, ‘잘 지내’ 이 세 개가 있다. 한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보낸다. 이 문자..

화이트 비키니가 비좁은 몸매 샤크라 출신 황보가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말하자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황보는 화이트 비키니 화보와 더불어 연예계를 떠났다가 돌아온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 했다. 그는 믿었던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공백기간을 가졌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평생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느껴 사업을 시작했다"며 현재는 식당, 카페를 운영하고 패션사업까지 한다고. 이어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거나 시비를 거는 손님들의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욕쟁이 사장이라는 핀잔도 듣지만 그 덕에 좋은 손님들만 남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과거 활동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변했다. 그는 샤크라 시절을 회상하며 “어렸을 때는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해서 즐겁지 않았지만 지금은 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