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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스팸 + 라면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하더군요. 둘이 섞였을 때 나트륨 폭발이 장난 아니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라면 기름도 엄청나서 국물 마시면 안좋은데 그것보다 더 많은 기름을 가진 스팸을 넣으먼 그 스팸 기름과 라면 기름이 섞여서 최악의 기름 조합을 만들어내고 그게 스며든 면빨은 탄수화물 중에서도 영양소 하나없는 쓰래기 탄수로 변한답니다. 국물은 말 할 것 도 없는데 거기 밥까지 말아먹고 알콜이 들어가면 점점 안좋아지는게 곱절로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영양소는 1도 없는 완전 제로에 안좋은 부분만 폭발되는 폭탄이라고 했습니다. 그 외 삼겹살 먹고 그 기름이나 감자탕 먹고 그 국물에 밥 볶아먹는 것 도 최악중 하나라고 합니다.
진실여부는 모릅니다.. 본문 들어가면 뭐하다가 어쩌다 새벽 2시경에 대림동에서 택시탈 일이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펜 하나 빌려 달라고 말검 가방에서 꺼내서 줌 뭔가 찝찝해서 일단 한발짝 떨어져 있는데 당시 있던 장소가 가로등도 희미해서 잘보이지도 않았고 그시간에 보통 펜을 빌려갔으면 어디 전화해서 용건 적는 용도이거나 급한 메모정도일텐데 신문지에 계속 뭐 적고 있고 자기가 보기에 적는 척 하는 거 같았다고 그래서 쫌 무서워서 아저씨 펜 그냥 가지세요 하고 가려고 하는데 적는거 멈추고 말검 학생 어디살아? 이런거 물어보다가 학생 한국사람이야? 물어보는 순간 진짜 오줌 지릴 뻔 했다고 ㅋㅋ 바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좀 쫒아오다가 말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낳은 자식을 왜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죽고 같이 죽는거지 화가납니다 정말... 딸의 방어흔 흔적이 나왔다는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어린애들에겐 어떻게든 살아갈 기회를 주든가 지가 낳았으면 에휴 지옥이 있으면 꼭 그곳에 떨어지길 ...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일가족의 시신에서 주저흔과 방어흔이 나왔다. 이에 따라 일가족 3명의 죽음을 둘러싼 여러 의문점이 풀릴지 주목된다. 20일 오전 11시 30분경 가장 A(51) 씨와 아내 B(48) 씨, 딸 C(18) 양이 숨진 모습을 아들 D(15) 군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들 D 군은 119에 전화를 걸어 “부모님이 자살한 것 같아요. 빨리 집으로 와주세요”라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와 C 양은 방 침대 위에, A 씨는 방 바닥 ..
자살도구가 칼인 것도 놀랍고 보통 일가족 자살사건은 전원 사망이 많은데 딸은 죽이고 아들은 살린 것도 괴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한 지 불과 6개월 된 부산의 동갑내기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난 2016년 5월 27일 밤, 전민근-최성희 부부는 각자 평소처럼 귀가하는 모습이 엘리베이터 CCTV에 찍혔지만, 기이하게도 밖으로 나가는 모습은 아파트 내의 21개 CCTV 어디에도 찍히지 않았다. 아내 최 씨가 장을 봐온 물품들은 식탁 위에 그대로 놓여있었고, 집안에 다툼이나 외부 침입 흔적은 보이지 않았으며, 차량과 아내 최 씨가 아끼던 강아지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부부에게 어떤 사정이 생겨 잠시 잠적한 거라 여겼던 가족과 지인들. 그런데 3년이 지나도록 부부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고, 출입국기록이나 통신기록, 카드사용내역 등 부부의 생활반응도 전무한 상태다. 실종 9개월 후인 2017년 2월, 에서는 전..
친어머니 청부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내연 관계에 있던 전 빙상 국가대표 김동성 씨에 대한 애정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김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임모(31)씨는 "당시 김동성을 향한 사랑에 빠져 있었고,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물을 없애야겠다고 비정상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씨 변호인은 "정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머니 사망 후 2∼3일 만에 상속을 마치고, 상속금으로 아파트 임대차 잔금을 지불할 생각은 하지 못한다"며 "임씨는 '내연남'으로 불리는 인물에게 푹 빠져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임씨는 해당 인물에게 스포츠..
고기에 파인애플 한 통 썰어서 같이 하루 정도 재우시고 다음날 구워드세요 문자 그대로 입에서 녹습니다. 다만 과한 연육작용으로 인해 심한 경우 굽는 과정에서도 고기가 녹을 수 있음. 예전에 멋모르고 LA갈비 저렇게 했다가 생고기가 뚝뚝 떨어져나가는 걸 목격했습니다.
에어프라이기의 인기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에어프라이기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튀길 수 있는 튀김기로 TV 홈쇼핑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에어프라이기의 용도는 튀김을 만드는 게 아니고 엄청난 전력을 가지고 뜨겁게 데우는 것이다. 소름 주의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에어프라이기의 성능 때문인지 한 매체에서 180도의 온도에 맞춰 조리했을 때 나오는 전자파를 측정하자 충격적인 수치가 나왔다. 에어프라이기의 전자파는 최소 300μT에서 최고 564.1μT3를 찍었으며 이는 전자레인지의 전자파에 최대 40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국제적 최대 한계치 기준인 83.3μT와 비교해도 4배를 훌쩍 넘는 수치이며 소아암과 백혈병 발생률이 증가시킬 수 있다. 썰 푸는 전문가는 ..
KBS TV 수신료 안내는 2가지 방법 이 방법들을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꼭 하나 알아 두시면 편한게 있습니다. 바로 한국전력공사에서 개개인에게 주는 "고객번호"라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모두 10자의 숫자인데.. 모든 분들에게 해당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고객번호"를 알아 보시는 방법은 개인주택 거주자와 아파트 거주자가 조금 다릅니다. 1, 개인주택 거주자 : "고객번호"는 전기요금 영수증 우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답니다. 혹시 영수증이 없으시다면, 계량기 번호(계랑기에 No, 하고 써있는 12자리 번호) 또는 전기사용 장소의 정확한 주소(번지와 동/호를 포함한)를 확인하고, 국번 없이 123(휴대폰:지역번호+123)누른 후 41번 눌러서 상담원과 연결 하시면 "고객번호" 를 알려줍니다. 2..
또 "손 씨가 상인회를 통해서 본인을 괴롭힌다고 주장하던데, 그런 행위는 절대 하지 말라고 지도했다"면서 상인들의 집단 움직임에도 제동을 건 사실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업주는 처음부터 퇴직금 지급 기한 14일을 지키지 않은 법 위반 사실이 있었지만, 합의하는 조건으로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손 씨가 퇴직금을 받기는 했어도 너무 억울한 면이 많다고 해서, 검찰에 처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인의 이야기와 노동부 설명을 조합해 본 결과, 사실관계의 퍼즐은 대부분 맞춰졌습니다. 손 씨의 제보는 진실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곧장 충남 보령으로 가서 손 씨를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긴 시간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관계 퍼즐의 남은 부분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