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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안녕하세요. 저는 그 당시에 있었던 피해자의 다른 친구 입니다. 이번 일로 피해자를 포함한 다른 친구까지 뭇매를 당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고 10개월간 힘겨워하던 친구를 쭈욱 지켜봐온 제가 친구가 인터넷에서 심각한 수준으로 누명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해자가 가해를 한게 아닐 것이라는 전제만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피해자가 왜 다른 영상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댓글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아내분이 처음 올린 영상은 저희도 지구대에서 가해자측과 같이 본 영상입니다. 그 당시에 저희가 폰으로 그영상을 촬영하려고 하자 지구대의 경찰분들이 제지를 하셔서 촬영조차 불가했습니다. 가해자측에서 올린 그 영상 이외의 다른 cctv영상은 피해자가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
예전에 지적장애2급 에이즈 걸린 여성을 성매매 시킨 포주는 집행유예 줬다는데. 이번에 성추행 했을지 안했을지 모르는 남자는 징역6개월 주고. 만약 내가 당사자고 진짜 성추행 안했었다면 쌍욕하고 판사 뒷통수를 쇠망치로 때리고 싶을듯요
삼성병원 지인인 의사와 국제전화를 통해 메르스 전조 증상을 충분히 알았음에도 국내에 들어와 공항에서 검역담당자에게 괜찮다고 해놓고 곧바로 삼성병원으로 직행 부인한테 마스크 쓰고 오라고 연락하고 병원 가면서 마중나온 부인 승용차와 별도로 택시를 타고 감 방역당국에는 거짓말하고 삼성병원엔 사전에 충분히 설명을 통해 준비시켜놓고 남이야 죽던지 말던지 자기 살자고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상황이라면?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남자분이 법영상분석연구소의 분석서, "당시 그런 정황이 없었다"는 제3자의 진술서 및 법정 증언, 피해자가 주장하는 사건 이후, "피해자 일행이 웃고 있는 사진" 등을 제출하고 여자의 증언의 모순을 지적해서 입증하였으나 결국 성범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여자가 모순된 증언을 했음이 입증됐음에도 판사는 그렇게 착각할수도 있다 하고 넘어가 버리고 오로지 여자와 그 친구의 증언만을 가지고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저렇게 성범죄자가 아니라는걸 밝히기 위해 온갖 짓을 해봐도 여자의 증언 그것도 계속 말이 바뀌는 증언보다 못하다면 성범죄 무고를 당해도 쉽게 무죄를 인정받기란 사실상 불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징역 안 살고 벌금만 낸걸로 만족해야 하는지... ... 저는 사건..
1. 일반적으로 잘알려진 사건정황은 이미 이글에서는 생략하며 양측증언에 거짓은 없다고 가정할경우입니다 2. 일단 피해자가 돈을 노린 꽃뱀은 아닌걸로 보이고 가해자도 신체 접촉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하지는 않은걸로 봐서 접촉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확실치 않아도 피해자 엉덩이 부위에 접촉은 있었고 피해자는 자신이 성추행 당한걸로 느껴 소리치고 그렇게 반응했음 3. 새로나온 피해자 측 증언에 따르면 사건직후 가해자는 1시간동안 자리를 비우고 양측 일행들끼리 싸우다가 나중에 경찰서에서 호출하자 그제야 나타났다는데 이부분은 확실히 가해자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음 4. 합의금에 대해서는 기소과정에서 가해자 변호사 측에서 먼저 합의금으로 300만원을 제안하자 피해자는 거부했고 1천만원으로 높여 역제안한걸로 추정됨 ..
차사면 됩니다. 그리고 밥은 회사에서만 먹고 회사 끝나고 회식도 하지말고 바로 집에와서 꼬치 긁으면서 아이돌 직캠보면 됩니다. 그게 바로 최고의 행복입니다.
본 적도 없는 사람 진술할게 있나요 그냥 저사람이 엉덩이 만졌어요 !!! 오로지 이 문장만 무한 반복 돌리면 됩니다. while(1){ printf("저 사람이 지나가다가 엉덩이 만졌습니다. 판사님"); }
저출산 선진국들 이거 열심히 연구중일 겁니다. 미래에는 결국 나올테구요. 남자는 심사와 경제적 자격을 거쳐 시험관 임신 허가를 내주는 거겠죠. 남자는 자신의 정액을 제공하고 병원은 난자를 알바나 봉사든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시험관에서 둘이 결합시키는 거죠. 이거를 완성시키는 곳은 적어도 수십조를 벌수 있을 겁니다. 프랑스, 독일, 미국, 영국, 일본등이 고객들이죠. 결혼은 기피해도 자기 아이를 갖고 싶은 남자는 꽤 많으니깐요. 처 자식 부양은 기피해도 자식 부양은 하겠다는 남자 많을 겁니다. 다 큰 이미 돈을 알고 씀씀이가 있는 처부양보다 자식 부양이 훨씬 부담도 적죠. 또한 정부는 그런 가정을 적극 지원하겠죠. 대리모는 위험하고 출생여자가 존재하니 위험 부담이 있죠. 솔직히 중국이 영국을 제치고 미국..
아내가 캠리 운전하고 가던 중 시비 걸고 욕설한 사람 고소했던 사건의 차주 찾는다고 신상 털다가 전혀 다른 사람 신상텀 혁신도시에 빨간색 지프 레니게이드가 한대뿐이라는 근거로 저 분 냅다 공격 했는데 알고보니 2대이고 사실 저 가해 차주가 혁신도시에 살거라는 근거도 없음. 아무튼 신상 털린 분은 집주소와 전화번호 등 신상 다 털려서 야밤에 전화테러하고 카톡테러해서 가족이 잠도 못자고 애는 울고 또 아내도 타고 다니는 차라 차주분 걱정하며 자기 신상정보 올린 사람들 고소할거라 이야기하는데 놀랍게도 이 상황에 보배인끼리 고소하지마라 기프트콘 받고 끝내라 , 오폭이다라는 식의 농담 좋은 일 하다 생긴 해프닝인데 사과 받고 끝내라 이런 댓글이 은근히 많음 신상터는걸로 막 추앙받고 이럴때 딱 옛날 코찰청 느낌이었..
각 가정 마다 에어컨이 있을 겁니다. 벽걸이, 스탠드, 또는 여유로운 집은 천정 형. 전기요금 비싸다는 생각에 가끔 사용하는 집이 있을 겁니다. 그럴 바엔 아에 구입을 말았어야지요. 고가제품 한철사용 후 10년 후 버리는 거 아깝지 않을까요? 시원하라고 산 제품 제가 일러준 대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나라이기에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 온도 21도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덥다고 다들 희망온도 18도로 틀어 놓을 거구요. 아니면 쿨파워, 강력냉방 (제조사 별로 기타 등등) 버튼에 맞추어 사용하겠지요. 전기요금 잡아먹는 주원인 입니다. 항시 23도로 놓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오후 12시~5시가 가장 무더운데, 하루 5시간을 한달동안 사용시 6평~10평 3만원에서 3만5천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