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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A형 간염 : 음식물로 감염 증상은 각막 손상, 혈뇨, 구토 발열 등으로 가벼운편 대부분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고 회복됨 B형 : 키스나 섹스로 감염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인터페론주사제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해 간 손상을 줄이고, 간경변증을 예방. 50% 확률로 간경화나 암으로 됨 C형 : 감염 경로 불분명 90% 확률로 간암으로 발전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음 페질레이티드 인터페론 및 리바비린을 같이 사용하는 약물치료를 고려하지만 부작용이 매우 심함.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해외 매체 A 뉴스는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거식증에 걸려 말도 안 되는 몸매를 얻게 된 여성이 있다.’며 한 여성에 대해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모나코에 거주 중인 40대 여성 발레리아. 이 여성은 평소에 모델들은 동경해 다이어트를 해왔으며 모델이 되고자 하여 몸을 가꾸었고 1994년도 에는 미인 대회에 출전한 기록도 있다. 비록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예쁜 몸을 가꾸었던 걸로 보인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너무 과도하게 한 나머지 섭식 장애를 앓고 거식증 환자가 되어버린 발레리아는 172cm의 장신이지만 25kg이라는 믿을 수 없는 몸무게를 가지게 됐다. 보고 있어도 믿기 힘든 앙상한 몸이 돼버린 발레리아.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욕심을 너무..
지난해 출생아수 32만여명으로 역대 최저치…올해는 더 줄어들 듯 조출생률은 6명대로 추락…합계출산율은 1명도 못 넘겨 OECD 유일한 초저출산국 산모 평균 출산 연령 32.8세…고령 산모 비율 30% 넘어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또다시 각종 최저출산 관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면서 사상 처음으로 30만명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8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32만 6800명으로 전년대비 3만 900명(-8.7%) 감소했다. 2000년까지 60~70만명에 달했던 출생아 수는 2001년 55만 9900명으로 꺾인 뒤 2002년 이후 15년 동안 40만명선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년인 2017년 출생아 수는 35만 7800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40만명 ..
경찰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25분쯤 해운대구 한 모텔에서 용의자 A(56)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직후 부부 소유의 차를 훔쳐 경북 경주와 강원도 등지로 달아났다가 부산으로 다시 돌아왔다. A씨는 지난 23일 밤과 24일 새벽 사이 남구 한 식당에서 부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편 B(63)씨는 방안에서, 아내 C(57)씨는 주방에서 발견됐으며 B씨는 복부와 목에 각각 한 차례, C씨는 복부에 두 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 손잡이와 마스크 등에서 A씨 DNA가 발견됐다. A씨는 피살된 부부와 친인척 관계다. 경찰은 다른 친척들에게도 스마트 워치를 지급하는 등 보호조치를 했다.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이 사람들을 이지메할 이유가 없죠 원인은 도쿄전력인데 이유는 아무래도 강해 보이는 것에게는 괴롭히지 못하니 약해 보이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지메 문화 토착왜구들이 일본에서 가져온 이 문화가 한국에는 왕따문화 즉 일본은 손절해야 하는 나라 ㄷ ㄷ ㄷ
스스로가 호흡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거나, 최근에 숨차게 운동을 해본 적이 없고. 배가 가슴보다 높으며, 복부에 힘을 주려고 해도 힘이 들어가지 않고, 허리의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내 호흡이 꺼져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사람은 1분에 보통 13~16번의 호흡을 하면서 살고 있다. 보통 1분에 호흡수가 많다는 것은 폐의 용적이 작다는 것이고 용적이 작다는 것은 폐 기능이 약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숨차게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은 폐의 용적이 작아지는 것을 허용하며 지낸다는 말이다. 숨차게 운동을 하면 폐의 용적을 늘어나게 한다. 배의 높이가 가슴보다 높다는 것은 공기를 마시고 뱉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호흡근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의미다. 복부에 힘을 주어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 ..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1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실내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 생후 19개월 딸이 갇혔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 어머니는 차 안에 딸과 리모컨 키를 두고 잠깐 커피를 사 오는 사이 문이 잠겼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부서 석남지구대 소속 유동석 순경 등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속 보험회사의 도착이 늦어지자 문을 열 방법을 찾아 나섰다. 강제로 차량의 문을 열 경우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스마트폰으로 뽀로로 동영상을 보여주며 아이가 차량 문 쪽으로 다가오도록 했다. 이어 차량 손잡이를 가리키며 직접 문을 열도록 해 신고 30여분 만에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유 순경은 "아이가 무사하게 구조돼 다행"이라..
애초에 유급장학금이란걸 들어본적도없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유급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성적 최소 커트 기준있습니다. 그 실력을 의전으로 뽑아주고 의대 교수들과 회식등 로얄인티 팍팍 내고다니는거 보면 동기들 사이에는 분명 말 엄청많을겁니다 조국교수는 개인적으로 청렴결백에 반정부운동 등 유능한 젊은 인재 이미지였는데 이번 건이 워낙 가깝게 와닿다보니 좀 많이 깨네요..
요즘 특성화고 과학고 특목고 자사고등등 이런 소위 고급 명문학교에서 서울대를 많이 보내잖아요.. 저 중에서도 강남권 애들이 서울대를 집중적으로 많이 간다던데... 제가 뭐 서울대 출신은 아니지만 92학번인데... 그때는 지방에서도 서울대를 많이 갔어요... 집이 부자거나 기득권이거나 큰 상관이 없었던거 같애요. 과외나 학원같은게 별로 유행하던 시기가 아니니까요.. 진짜 꼴통만 모아놓은 학교 아닌 인문계고등학교라면 서울대를 한명씩이라도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기득권있고 돈많은 집안에서 서울대를 많이 가다보면 학생들이라고 뭐 다르겠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부모들 성향 따라간다고 보거든요. 한마디로 많은 돈 들여서 공부만 잘하게 된 생각없는 애들이 모이는 곳이 된게 아닌가하..
백남준: 미국인임. 사망도 미국 플로리다에서 했음.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을듯. 조현민: 한진가 3남매중 유일한 미국인임(이건 유명해짐) 백차승: 다 아시겠지만 미국인으로 선택함. 김용: 세계은행 총재이지만 미국 사람임. 그것도 5살때 이민갔었음. 요상하게 한국인으로 아는 사람 많음. 브라이언: 플투 멤버. 당연히 검머외임. 지누션: 션만 검머외로 아는 사람많지만 지누도 검머외임. 산이: 국적이 미국인. 소녀시대 써니: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자임. 이현우: 이분야의 레전드. 한채영: 재미교포 미국인. 낸시랭: 이 사람이 진짜 미국인이었다는 것이 반전일까? 최우식: 다소 의외였던 캐나다 국적자. 에이미: 이미 추방되었지만 미국 사람이었음. 추방당하니 자기 한국 사람이라고 소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