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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3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세상을 떠났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서울 관악구에서 A 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그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사망했다. A 씨는 지난달 중국으로 ‘가족여행’을 3일 동안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가족이 방문한 곳은 중국 하이난이다. A 씨는 발견 당시 폐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계 당국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A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확인 중이다.
일찍이 중앙일보는 사설로, 일본처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조치를 못한다며 비난을 했으니 그 논조에 따라 조선일보 사옥 폐쇄가야겠죠. 당연히 보고준칙을 어겨가며 함부로 환자 접촉한 조선일보 기자에 대한 비판 사설도 강한논조로 올리겠죠. 기대할께요. (절대 안하겠지만)
세계 곳곳에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이 중국 우한(武漢)의 화난수산시장이 아닌 우한의 한 실험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명보와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중국 화난이공대 소속 연구자인 보타오 샤오와 레이 샤오는 최근 정보 공유 사이트인 '리서치게이트'에 올린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우한시 질병통제센터(WHCDC)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간 중국 당국은 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우한에 있는 화난수산시장을 지목해왔다. 이곳은 이름은 수산시장이지만 시장 내 깊숙한 곳에서는 박쥐, 뱀과 같은 각종 야생동물을 도살해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WHCDC는 수산시장에서 약 280m 떨어져 있으며, 우한에서 의료진들이 ..
잘 안 알려진 일본 종특 중 하나가 민나고로세라고 내가 죽게 되었으니 니들도 다 죽어라 (사실입니다) 정말 이런 사건 많아요 아마 확진된 놈 중 전철 손잡이 핥아서 침바르고 다니는 놈 꼭 나온다
크루즈 국 관련 일본인 트윗 今、クルーズ船の中に日本人男性と結婚した大阪在住の韓国籍の女性が1人だけいる。 たった1人彼女の為に韓国政府は毎日彼女と連絡を取ってるらしい。 要求に応じて食品や歯磨き粉等差し入れしてるらしいんだけど、旦那曰く日本政府は味噌汁さえ入れてくれないんだって。 지금 크루즈선 안에 일본 남자와 결혼한 오사카 거주 한국 국적의 여성이 한 명만 있다. 단 한사람 그녀때문에 한국정부는 그녀와 매일 연락하고 있는것 같다. 요구에 따라 식품이나 치약 등을 넣고 있다고 하는데, 남편이 말하길 일본정부는 된장국조차 넣어주지 않는다. 韓国は文大統領の就任以来まるで違う国になったみたい。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診断に日本は1日たったの300人しか出来ないけど、韓国は現時点で1日10000人出来る。 それは診断キットを開発したからでその理由が、 ① ..
남산의 부장들을 보지 못했지만, 실제 역사에서 차지철이 이런 말을 한 것은 유명하죠. '캄보디아에서 수백만명을 죽였는데 부산-마산에서 백만명쯤 죽여도 괜찮다'는 식의 발언이었죠. 정권의 유지와 영구적인 집권을 위해서라면 자국 국민들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매우 위험한 생각을 가진, 역적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차지철이었습니다. 그에게 신은 오직 박정희 하나 뿐이었죠. 아베 신조가 일본의 총리가 된 후, 크고 작은 재해를 겪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태풍 피해로 인한 정전이었죠. 아무리 선진국이어도 태풍 피해로 인해 정전을 100% 막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나라의 수준은, 정전으로부터 얼마나 빨리 피해를 복구하느냐에 달려 있죠. 이런 사태에 있어서지난 3-4년간 일본정부는 적극적으로 피해 복구에 개입하지 ..
일본놈들 하는 짓 보면 자국 "육지" 내에서 대책없는 환자가 발병하기 시작했으니 유람선 승객들은 더더욱 찬밥으로 만들 가능성 100%라고 봅니다. 얼른 군함이라도 보내서 우리나라 사람들 다 빼와야 될 듯....
일본도 한때 잘 나가던 때가 있었죠. 자동차 산업만 해도 다른 나라들이 비효율을 달릴때 새로운 경영방식을 이끌어내고..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메이드 인 재팬은 훌륭한 품질의 대명사이던 시절이, 일본 문화가 다른 나라들에게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지던 때가, 일본의 위생과 시민의식이 실제로 아시아 최고이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21세기에 전자 산업으로 미래를 지배하게 될 거라고 누구나 생각하던 시절이... 그땐 정말 잘 나갔고 잘 나갈 것만 같았어요. 그러다가 버블 터지고 전자 산업 조선 산업 자동차 산업에서 하나 하나 치이고 밀리더니... 뭐.. 지금처럼 요모양 요 꼴이 되었죠. 아니 어찌 보면 일본은 원래 그 모양 그 꼴이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보다 못하던 나라가 치고 올라가서 보니 일본..
▶ 김어준 : 이미 지금 손을 벗어나고 있는 거 아닙니까? ◐ 이영채 : 원칙을 어디에다가 세웠냐 하면 이게 지금 일본에서 말하는 것은 미즈기와 정책이라는 것은 공항에서 물이 세지 않도록 철저하게 막겠다 이 정책에 아베 수상이 본부장까지 하면서 이것을 대대적으로 보여줬단 말이죠. ▶ 김어준 : 그러니까 일본은 이것은 우리가 공항만 막으면 끝난다 이런 정책으로, ◐ 이영채 : 그렇죠. 그렇게 하고 중국에서 온 사람 또한 우한에서 온 사람만 추적하는 형태로 대응을 하겠다라고 해서 국민들에게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 능력까지 보여주려고 했던 건데, 그런데 이게 크루즈 사태가 터졌을 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옵션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칙은 뭐냐 하면 절대 상륙시키지 않는다, 이것을 항구에서 막겠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