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근데 이병헌은 로맨틱하긴 하네요 더럽게 껄떡된다기보단 뭔가 절제된 느낌ㅋㅋㅋ 재벌도 젊은 여자한테선 별 수 없군요.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또다시 코로나19 감염자가 44명이나 무더기 발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3일 코로나19 감염자 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일 10명의 감염이 확인된 이래 문제의 크루즈선에선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환자는 218명으로 급증하며, 200명선을 넘어섰다. 이처럼 크루즈선에서 연일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19일 이전에는 승객들을 하선시킬 수 없다고 고집하고 있다. 크루즈선 승객들이 무더기 감염되더라도 일본 본토는 오염시킬 수 없다는 식이어서, 일본정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눈총은 나날이 싸늘해지는 양상이다.

이건희 성매매, 이재용 남매 프로포폴 기사가 나오네요 세명다 뉴스타파가 보도했다는 거...ㅋㅋㅋㅋㅋ 삼성은 뉴스타파가 참 싫겠어요 어쨌든 삼성물산 공사비 대납, 최순실 말값, 장충기 문자 등 예전같으면 상상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보도되네요 성역이라고 생각됐던 장벽이 무너지면 막 쏟아져나올텐데.. 얼마나 쇼킹한게 나올지도 무섭고ㅠㅠ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삼성전자가 “불법투약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 회장에 대한 의혹은 13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 보도로 알려졌다. 뉴스타파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직원 지인의 제보를 토대로 이 부회장이 2017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인은 관..

이케아 부산점이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버스에도 이케아 광고가 쫙 깔렸네요ㄷ 오픈당일부터 최소 몇달은 복잡할텐데... 그래도 수도권에 있는 곳보단 덜할거 같기도 하고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고민이네요ㄷ...

화장실은 사랑입니다. 프랑스 지하철역에서 지린내가 나는 이유

눈을 못 뜨네요 ㅠㅠ 역시 주머니손...

일본크루즈란 항목이 생김.. 자유한국당과 미래한국당의 관계 같은건가? 일본크루즈 ㅋㅋㅋ 자일당이랑 하는짓 똑같

우한에서 일하고 돌아온 아버지를 병이 옮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가둔 가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 벌써 6번째 확진자가 나온 만큼 중국폐렴의 발생국인 중국에서는 더욱 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난 30일 온라인 미디어의 월드오브버즈는 우한에서 일하고 돌아온 아버지에게서 중국폐렴이 옮을까봐 아버지를 방에 가두고 나오지 못하게 못질까지 하는 가족의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의 설날인 춘절을 맞아 우한이 폐쇄되기 전에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어떠한 의심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가족들은 아버지에게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옮을까봐 온종일 아버지를 피해다녔다고 했다. 그러다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자 급기야 아버지를 방안에 가두기로 결정했다. 영상을 보면 가족들은 억지로 아버지를 방..

공포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이 실제로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티페카누에 살고 있던 크리스틴 바넷과 마이클 바넷 부부가 우크라이나 국적의 나탈리 그레이스를 입양한 뒤 미스테리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바넷 부부가 입양을 결정했을 당시 그레이스의 기록상 나이는 8살이었으며 *척추골단형성이상증을 앓고있었다. *척추골단형성이상증 : 척추와 골단의 발달장애로 키가 자라지 않는 증상, 성인이 되어도 어린아이의 외형이 유지된다. 어느날 바넷 부부는 8살이라고 생각했던 그레이스의 소름돋는 정체를 알게 되었다. 치과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던 그레이스, 치과 검진 결과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나타났고 심지어 월경까지 하고 있었다. 또한 바넷 부부는 그레이스가 사이코패스 성향도 보이고 있..

과거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는 주부 9단 특집으로 방송인 최은경과 배우 유하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내조 비법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그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해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던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줘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유하나는 당황한 출연자들을 보며 “왜요? 다른 분들은 안 해 보셨어요?”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결혼 하기 전, 남편은 야구보다 제가 1순위라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라며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