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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스웨덴도 조온나 못했는데느림보 김신욱 셋트피스 수비로 출전???반코트에서 뺏어도 손흥민 상대방 골대까지70m 질주하다가 지침감독이 쫄보에다가 경기 도중 유연하게 대처하는능력마저 낙제점 에라이
1. 내가 대신 하고 싶다 2. 넣지 못하면 답답하다 3. 다시는 안봐야지 하면서 또 본다 4. 끝나고 나면 허무하다 5. 일본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흥분한다
-날씨에 대한 생각은▲날씨를 변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에게 유리하면 좋다. -독일전 좋은 성적 거뒀다. 최악의 적은▲우리가 우리의 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그룹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우리 주장도 프로다.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다.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도전과제다. -한국의 첫 경기 평가를 한다면▲한국은 대단한 상대다. 그 중 기성용이 분배를 잘하고 있다. 손흥민도 잘하고 있다. 9번이든지 4개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김신욱도 좋은 선수다. 공중볼에 강하다. 그래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준비도 잘해야 한다. 상대가 위대한 팀이라 생각한다. 감독도 경험이 많다. 상당한 상대가 될 것이라 본다. -월드컵 전 상..
- 스웨덴전에서 첫 월드컵을 뛰었는데 소감은? "월드컵이라는 꿈의 무대에 데뷔하게 돼 기뻤지만 팀이 지면서 실망이 더 컸다. 멕시코전에 뛸지 안 뛸지는 모르지만 경기장에 나가게 되면 공격포인트보다 대한민국 축구선수로서 관심을 받는 입장에서 공격포인트보다는 선수들이 다같이 뭉쳐서 멕시코를 이길 수 있을지 더 좋은 플레이를 할지 더 중요한 것 같다." - 멕시코전은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지. "전술적인 부분은 감독님이 잘 하실 것이다. 선수들도 감독님을 믿고 경기를 해야 한다. 멕시코를 준비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적으로 나갈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나가든 강팀을 상대로 한 발 더 뛰고 부딪히면 충분히 할 만 하다고 선수들은 믿고 있다." - 첫 경기 패배 후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지. "어릴 때부터 월드컵..
히딩크 전 감독은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클래스 공격수를 윙백으로 쓴 건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라 말했다. 한국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이 수비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수비수인 윙백 역할까지 하게 돼 눈에 띄는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비판으로 풀이된다. 히딩크 전 감독은 경기에 앞서 한국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공격 쪽에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라며 “특히 경기가 진행될수록 수비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한국이 결국 후반 20분 비디오 판독(VAR)에 의한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하자 히딩크 전 감독은 “걱정한 대로 수비가 한순간에 무너진 한국이 실점했다”고 분석했다. 여윽시 축잘알...
히딩크도 그렇고 다른 나라 감독들도.. 하나 같이.. 도대체 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가 있는데... 왜 저런 전술을??? 의아해 했다 최전방 공격에 있어야 할 선수가.. 최후방 수비수를 보고있는거 보고... 미치는줄 알았다... 사실... 한국 스웨덴 경기 시작하고.. 한 10분 사이.. 엄청 설렜다.. 왜?? 스웨덴이 경기 시작하면서부터 .. 얼타는거 보고 오잉??.. 우리나라 애들보다 더 긴장하고 있는듯한.. 몸은 굳어져있는거 같고... 스피드는 진짜 느릿느릿... 잘하면 이길수 있겠다는 설레임을... ㅅ ㅂ..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대한민국의 수준이 들어났고.. 그들에게 들켜버렸다.. 우리나라 수준을 확인한 스웨덴이... 경직에서 풀려났고.. 정체가 탄로난 순간부터 우린 잣댄거였지.....
전반은 안정적으로 지키는 싸움을 하고 후반에 빠른 선수들로 교체해 역습을 노린다 본인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전반은 스웨덴의 높이에 맞서 세트피스 등에서 높이를 맞추기 위해 김신욱을 기용하고 후반에 빠른 선수들로 교체해서 역습을 노리려고 했다고 했죠. 다만 스웨덴은 우리만큼 공격이 노답이라 전반에 그렇게 지킬 필요가 없었고, 쟤들도 역습 위주의 전술이다보니 고착 상태에 빠졌죠. 오히려 전반에 스웨덴의 뒷공간이 열리는 상황이 두어번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초반에 역습으로 골을 넣고 초조해진 스웨덴을 계속 역습으로 털어먹었어야 했는데 스웨덴의 공격력을 좀 과대평가 한건 아닌가 싶네요.
1990 서독 4:1 유고슬라비아 1994 독일 1:0 볼리비아 1998 독일 2:0 미국 2002 독일 8:0 사우디아라비아 2006 독일 4:2 코스타리카 2010 독일 4:0 호주 2014 독일 4:0 포르투갈 최근 7연승 (27득, 3실)완전 깡패모드네요ㅎㄷㄷ
훈련하다 선수들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호날두가 산토스감독이랑 선수들 다 집합 시킴. "훈련 받는 태도가 왜들 그 모양이냐" 그때 곤살로 게데스가 손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호날두 우린 이런 훈련 받아 본 적 없고 너무 힘들다. 시합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훈련량좀 줄여주세요" 호날두가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 "니들이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포르투갈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축구 선수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마드리드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포르투갈을 배신하는 것이다. 월드컵에서 어느 하나 너희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
FW 유세프 엔 네시리(말라가) 노르딘 암라바트(레가네스) - 네덜란드 출생 아지즈 부하두즈(상파울리) 칼리즈 부타이브(예니 말라티아스포르) - 프랑스 출생 아유브 엘 카아비(베르카네) MF 메흐디 카르셀라(스탕다르 리에주) - 벨기에 출생 카림 엘 아마디(페예노르트) - 네덜란드 출생 소피앙 암라바트(페예노르트) - 네덜란드 출생 나빌 디라르(페네르바체) 유네스 벨한다(갈라타사라이) -프랑스 출생 파이살 파즈르(헤타페) - 프랑스 출생 로맹 사이스(울버햄튼) - 프랑스 출생 하킴 지예흐(아약스) - 네덜란드 출생 유세프 아이트 베나세르(SM캉) - 프랑스 출생 아민 하릿(샬케) - 프랑스 출생 음바크 부수파(알 자지라) - 네덜란드 출생 DF 메드히 베나티아(유벤투스) - 프랑스 출생 아치라프 하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