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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현재 환율로 4348만원... 코로나보다 무서운 병원 비용... 만약 보험이 있다면 보험 보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분은 보험 처리했는데도 1000만원 여기서 한가지 꼭 알아야 할 사항은 우리나라도 수입이 엄청나게 많은 경우에 의료보험비 180만원 내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민영화된 미국의 사설의료보험은 그냥 1~200만원임 맹박이가 민영화하려는거 막은거는 대한민국을 살린거
몇년전부터 강남에 해외유학 보내는 사람중에 현지 서류 입양 형식으로 유학가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이런 거 해결해주는 브로커들도 많아지고 엄마는 한국 국적인데 딸만 미국 국적이라고 하는 걸 보니 아마 친지들에게 서류상으로 입양하는 형식으로 미국 유학을 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류 입양케이스로 유학을 가면 학비도 굉장히 저렴해 지고 미국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고 나중에 다시 한국에 와서 국적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자주 쓴다고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지...
일본이 망하는것에 위험을 느낍니다 그것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모든것을 과거 때처럼 "조선인이 독약을 탓다" 라며 전쟁을 일으키는것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독도에 쳐들어가는거죠. 그들이 처해있는 모든 위기는 사라지고 오로지 독도 분쟁만이 남을 뿐입니다. 계속해오던것처럼 외교력, 국방력 강화, 내부의 적인 토착왜구 섬멸을 쉬면 안될것입니다. 일본은 바로 망하기보다는 천천히 말라죽기를 바랍니다.
중국에게 저렇게 항의하는게 맞다. 일단 지들이 우리한테 항의했으니, 우리도 항의하는게 당연한 거다. 그렇다고, 중국에 우리기업이 있어도 된다는것은 아니다. 3개월후에 후회하게 될거다. 근데, 일본의 출입국 금지 이거 항의하면 안된다. 진짜 헬게이트 열리는거다. 일본 전화문의가 16만건에 달하고, 검사 수량도 적은데다, 중요한건 그 검사자 중 50%가 확진자라는거다. 정 궁금하면, 내가 계산해줄까? 어느 정도 감염자가 있을지? 그러니 일본의 출입국금지 항의하지마라.. 그리고 국내 출입국 검사여력도 빠듯한 상황이잖니? 일본 헬게이트 열어서 어쩌자고? 일본에서 유증상자 2000명만 들어와도, 그 중 반 즉 1000명이 확진자라는거여. 그걸 검사할 수도, 수용할 시설, 의료 인력도 없잖아? 세균이형.. 이번엔 ..
1. 도쿄도지사가 느닷없이 수도 봉쇄를 이야기했습니다. 2. 그 3일 후 IOC가 올림픽을 1년 연기 해야한다 발표하고 그 다음날 아베도 고심할 수 밖에 없다는 일본식 표현으로 완곡히 연기를 인정합니다. 3. 50년을 사랑 받아온 국민적인 인기 연예인인 시무라 켄이 코로나19에 확진 병원 치료 중이다 는 속보가 뜨고 중태는 아니라고 했더니 오후엔 에크모 치료를 위해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답니다. 4. 도쿄에서 갑자기 40명이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5. k-1 환불정책이 없어서 일단 대회 집행했는데 6500명 관객이 돔구장에서 대회를 봤고, 이미 몇명이 증상 보인답니다. 6. 도쿄도지사가 주말만이라도 돌아댕기지말라고 긴급기자회견 했습니다. ========================== 계속 조작, 은폐하..
언제부터 한타바이러스가 있었는지 확실히 모른다 임진왜란당시 일본군이 괴질로 픽픽쓰러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게 한타바이러스였다는 의심도있다. 세상에 나오게된거는 6.25 때 중공군이 한탄강근처에서 더이상 남하 하지않았던게 이것 때문이라는 설도있다 미군들도 픽픽 쓰러지는 바람에 서로 생물학 무기를 썼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귀국한 미군 때문에 미국에도 한타바이러스가 유입되었다 사람 ->쥐 -> 다시 사람 미군입장에서는 주한미군보호를 위해 혹은 생물학전의 가능성 때문에 이병의 원인을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연구기관에 연구비를 줘서 연구를 시켰고 우리나라에서 최초 한타바이러스가 발견되서 이름을 한타바이러스라 명명했다 당연히 백신이 필요하니 녹십자에 연구비를 줘서 군사용으로 백신을 만들게했다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미성년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씨의 그동안 행적이 속속 알려지면서 과거 장기간 자원봉사를 한 이유를 두고 의문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보육원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범행으로 인한 죄책감을 덜기 위한 행동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인천 모 비정부기구(NGO) 봉사단체와 인천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조씨가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한 시점은 2017년 10월이다. 조씨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다"며 군대 동기와 함께 이 봉사단체를 찾았다. 당시 인천 한 전문대를 다니던 조씨가 군에서 전역한 뒤 복학한 직후였다. 이후 그는 지난 달..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25일 경찰에서 구속 송치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변호인 측이 25일 사건을 맡지 않겠다며 사임했다. 조씨는 최근 성범죄 사건 등을 주로 다루는 법무법인 오현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오현의 포렌식센터장인 양제민(39·변호사시험 4회) 변호사 등이 형사전담팀 소속이다. 앞서 오현 관계자는 "오현 형사전담팀에서 조씨 관련한 사건을 선임해 진행하고 있다"며 "(공범 등) 나머지 사건의 선임 여부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현 측은 변호인 선임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자 몇 시간 뒤에 형사전담팀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사임계를 낸 사실을 알렸다. 오현 측은 "조씨를 직접 만나 선임한 것이 아니며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