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언제부터 한타바이러스가 있었는지 확실히 모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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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타바이러스가 있었는지 확실히 모른다
임진왜란당시 일본군이 괴질로 픽픽쓰러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게 한타바이러스였다는 의심도있다.
세상에 나오게된거는 6.25 때 중공군이 한탄강근처에서 더이상 남하 하지않았던게 이것 때문이라는 설도있다
미군들도 픽픽 쓰러지는 바람에 서로 생물학 무기를 썼다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귀국한 미군 때문에 미국에도 한타바이러스가 유입되었다 사람 ->쥐 -> 다시 사람
미군입장에서는 주한미군보호를 위해 혹은 생물학전의 가능성 때문에 이병의 원인을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연구기관에 연구비를 줘서 연구를 시켰고 우리나라에서 최초 한타바이러스가 발견되서 이름을 한타바이러스라 명명했다
당연히 백신이 필요하니 녹십자에 연구비를 줘서 군사용으로 백신을 만들게했다
군사목적으로 개발된거라 부작용이 많아서 일반인에게는 권장하지않고 위험도가 높은 군, 농부, 골프인만 접종케한다.
군용이다보니 장기 접종을 권장하지 않고 1차2차까지만 접종한다.
전염은 등줄쥐가 매개되는데 배설물로 감염되고 비말 전염이 아니라 공기로 전염된다 쯔쯔가무시와는 다른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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