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문재인 건명(乾命) 1953년 1월 24일 亥시 64세 丁 乙 癸 壬 亥 亥 丑 辰 83 73 63 53 43 33 23 13 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전반적으로 음의 기운이 강하다. 차분하고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인성이 강해 치밀하기도 하다. 세속적인 가치에 대한 욕심이 없다. 재물에 대한 욕심은 물론 권력욕도 약한 사주이다. 세상일과는 거리를 두고 혼자서 편안하게 책을 보면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것을 제일 하고 싶어한다. 인성이 강하고 식신의 쓰임새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현재 문 대통령이 처해있는 운은 63세부터 73세에 달하는 ‘경신대운’이라는 길에 와있다. 이 길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책임감으로 해내는 시기이다. 주도적으로 아젠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더 디플로맷 (The Diplomat)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 봄에 북한 정부에서 쏘아 올린 중급의 탄도 미사일이 실수로 북한의 ‘독촌’이란 인구 20만 명의 도시를 폭격하였다고 한다. 똥줄터진 해당 미사일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100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발사되었다. 익명의 한 미국 장교는 엔진 오작동으로 미사일이 북동쪽으로 60 킬로미터 정도밖에 가지 못했다고 더 디플로맷에 제보하였다. 더 디플로맷에서는 미사일이 떨어졌을 곳으로 추정되는 곳을 구글 어스(Google Earth)와 다른 위성 사진들로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해당 지역은 “공업과 농업 지역 전반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여졌고, 많은 구조물들은 미사일 폭격의 영향으로 훼손된 것으로 보여졌다..

이미 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통합반대파에 대해 "왜 반대하는지 사실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썰푸는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예방을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제 반대하는 분들의 논리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지금은 본질로 돌아가야한다. 지금 현재 전당원투표를 통해 75%의 당원들이 통합을 찬성한 것이고, 여러 여론조사가 나오지만 굉장히 지지율이 높다. 그 자체가 기대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라며 "그러면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바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해야할 일 아니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당무위원들이 당무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다"며 "안건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당무위가 소집되면..

MB정권때 국방부장관을 지낸 김태영 전 장관이 UAE와 비밀 군사협정을 맺은 경위와 관련, “섣불리 국회로 가져가기보단 내가 책임을 지고 (국회 비준이 필요없는) 협약으로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먼 개소리야 김태영 전 장관은 지난 7일 인터뷰에서 이같이 지난 2009년 상황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고 가 9일 보도했다. 김 전 장관은 협약 내용 중 UAE의 유사시 한국군이 자동 개입한다는 조항에 대해서도 “그렇게 약속했다”고 시인했다. 먼 개소리야 그는 원전 수주 과정에 군사협약이 필요했던 이유에 대해선 "UAE 측은 한국이 UAE의 안보를 위해 무엇에 기여할 수 있는지 물었다. UAE는 돈이 많고 땅도 넓지만 인구가 600만 명 정도밖에 안 돼 안보에 늘 불안감이 있다. 그래서 외국 군대를 자국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일 재신임 투표율이 23%에 불과한 것과 관련,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의 결과에 따르겠다는 의사 표현 아니겠나"라고 강변했다. 먼개소리야 안 대표는 이날 저녁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반대하시는 분들 주장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반대한 것 아니냐고 말했는데 민주주의 기본 원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다른 당에서는 전당원 투표를 하지 않고 그중에서도 당비, 매달 돈을 내는 당원들만 투표한다. 굉장히 적극적인 당원들 투표인데, 그 경우에도 보통 아무리 높아야 20% 중반대 정도 투표율"이라며 "국민의당의 경우에는 당비를 내지 않은 일반 당원까지도 다 포함해서 전당원 투표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1. 문재인 건명(乾命) 1953년 1월 24일 亥시 64세 丁 乙 癸 壬亥 亥 丑 辰 83 73 63 53 43 33 23 13 3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전반적으로 음의 기운이 강하다. 차분하고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인성이 강해 치밀하기도 하다. 세속적인 가치에 대한 욕심이 없다. 재물에 대한 욕심은 물론 권력욕도 약한 사주이다. 세상일과는 거리를 두고 혼자서 편안하게 책을 보면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는 것을 제일 하고 싶어한다. 인성이 강하고 식신의 쓰임새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현재 문 대통령이 처해있는 운은 63세부터 73세에 달하는 ‘경신대운’이라는 길에 와있다. 이 길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책임감으로 해내는 시기이다...

쥐랄발광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8일 서울시장 후보로 영입하려던 홍정욱 전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데 대해 "서울시장 후보는 홍정욱 외에 많이 있다"고 호언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는 자기 의지가 없는 사람은 절대 영입할 수 없다. 자기 의지가 없는 사람을 영입했다간 선거 망친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개소리야 그는 자신이 영입하려던 인사들의 줄줄이 불출마 선언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과 관련해선 "현재 지지율도 낮은 편이니 인재난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새해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먼개소리야 그는 그러면서 "자기가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해야 한다"며 새해초부터 영입에 본격 나설 생각임을 밝혔다. 그는 자..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세제개혁법안(법인세 감세안)’이 12월 2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이 법안이 상하원 양원의 합동 조율을 거쳐 최종 통과되면, 미국 정부는 향후 10년간 1조5000억달러(1635조원) 안팎의 세금을 덜 걷게 된다. 31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세 조치가 이뤄지는 것으로, 재계는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반면 복지 예산은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게 돼, 해외 이민자나 서민층에게는 불리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상원 100명 중 ‘찬성 51표, 반대 49표’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통과됐다. 민주당은 “기업과 소수의 부자에게만 유리한 법안”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소속 상원의원 전원인 48명이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 반면 52명인 공화당에서는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 입씨름을 벌이면서 위험천만한 핵 도발을 계속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정작 김정은의 가정사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것이 없다. 소문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은 아내 리설주로부터 딸 아이를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니다. 김정은에게는 훗날 그의 대를 이어 북한의 권력을 물려받을 아들도 있다고 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치트시트(Cheat Sheat)에서는 베일에 싸인 김정은의 가정사에 대한 루머들이 공개되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정은은 개인사에 관해서 철저한 비밀을 유지한다. 기자들은 김정은 부부 사이에 몇 명의 자녀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내지 못했다. CNN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김정은에게 총 세 명의 자녀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

팟캐스트에서 정치인들이나 주진우 외 정치 평론가들이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mb 연말 포토라인 가능성이 전 상징성이 크다고 보는게. 연말에 못세우면 내년에도 전 힘들다 봅니다. 꼼꼼하고 부지런한 각하 께서 연말 이후면 거의 단도리 칠거 같기 때문입니다. 김관진 영장 기각이 더더군다나 시그널이 크다 생각하는게. 김관진 이후 전방위적으로 노무현 재림으로 적폐들이 반격 시작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다 생각하기에. 전 이명박 연말 포토라인 가능성. 김관진 영장 청구 이전 80% 정도로 보다가. 지금은 50% 정도로 좀 비관적으로 바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