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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1. 민주당 이간질 2. 국힘당 골칫덩이 노인층들 버리기 ㅡ박근혜 탄핵시킨거 국힘당이야. ㅡ노인 지지층은 윤을 따르든지, 탈당하든지 선택하라
국민의힘에 속해 있는 인물들 대다수는 아직도 색깔론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만나는 사람들이나 접하는 이야기도 죄다 문정부는 빨갱이 공산당이라는 소리만 듣고 서로 하고 있는 집단이다 보니, 여전히 세상사람들 다수가 빨갱이 색깔논에 반응할 거라 판단했을 겁니다. 근데 박근혜 때도 부정선거 아녔으면 저들이 진 선거였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때 이미 인구피라미드가 그당시 60대이상의 인구가 당시 30~40대 인구에게 밀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미 박근혜 대통령만든 선거때에서 9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60대 이상의 인구는 현재 더 줄어들었고, 당시 30~40대였던 인구는 이제 40~50대가 되었습니다. 짤은 2020 인구피라미드 입니다. 30~40대는 박정희의 유신의 세례를 받지 않은 세대. 50대..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고 저런 단어가 머리에 박혀 있으면 사상이 저기에 묶여 있을수 밖에 없음 평생 저런 사고에서 못 벗어남. 결국엔 머리속 단어 하나에 삶의 태도가 저런식으로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거임. 한마디로 노답. 2022년에 멸공. 공산당 이ㅈㄹ 노답임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경선 당시 얘깁니다. 매불쇼에서 정영진이 그러는 겁니다. '추미애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려는 성향이 있는 거 같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내 주변을 바꾸려는 성향이 있는 거 같다.' 최욱이 감탄하며, 그런 거 같다고 추임새를 넣더군요. 저도 최욱처럼 무릎을 탁 쳤어요. 정말 비범한 통찰이라고 느꼈어요. 최욱이 한마디 더 거들더군요. '그렇다면 이재명은 그만큼 효능감이 있다는 얘기 아니냐.' 정말 그렇지 않은가요? 이재명에 회의적이었던 경기도 사는 이가,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 이재명을 경험하고 이재명으로 돌아선 것을 주위에서 봤어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세상을 바꾼 분들입니다. 물론 그러면서 우리에게 크나 큰 효능감을 주셨죠. 내 삶을 향상시키고 크게 바..
쥴리가 적당히 이용해 먹으려고 썩려리를 택했는데 예상보다 더 또라이라 계획에 없던 대선까지 나가서 쥴리까지 털리는 일이 벌어졌는데. 국힘놈들도 적당히 뒤에서 조종해서 해처먹을려고 썩려리를 골랐는데 예상보다 더 또라이라 대선을 홀라당 말아먹는 일이 벌어지는군요.
엄청 높은 산에 거대한 산불이 일어나서 며칠째 타고 있습니다. 이걸 구경하는 마을사람들 앞에서 저쪽 지역의 소방대 소속대장하고 주임 2명이서 저긴 왜 안끄냐, 니네가 꺼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멱살잡고 치고 받고 싸우고 있습니다. 갑자기 소방대장이 드러워서 나 안해 하고 때려친다고 하고 있고요. 사람들이 갑자기 불끄던 소방대원들이 멱살잡고 싸우니까 지금 니네들 뭔짓하냐 하고 어이없어서 잠깐 눈을 돌려 볼수는 있어도 저 앞의 산 전체를 태우는 중인 거대한 불길과 연기는 안보려고 해도 안 볼수가 없습니다. 고개를 잠깐 돌리게 할수 있어도 시선을 완전히 돌리는건 저 산의 불이 꺼져야나 가능할겁니다. 대선 선거결과가 누가 이기고 지건 관계없이 저 불난 원인은 두고 두고 오래갈거고요
지난 15일 유튜브 송작가 TV에서는 '김건희 씨가 故 이연숙 교수의 이력을 도용하고 있지 않나'라는 의혹을 제기. 송작가 TV에서는 2007년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 논문 제출 국민대학교 대학원 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 한국 게임학회 이사 코바나 컨텐츠 초대 이사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 번역 등의 이력을 늘어놓았고 위의 이력들은 김 씨의 이력으로 보이지만 2011년 사망한 故 이연숙 교수의 이력들입니다. 이어 송작가는 "기존 김건희가 이력서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실존인물이 존재했다. 실제 폴리텍 대학 게임학과 교수였던 이분은 코바나 콘텐츠의 초대 이사였고,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 사실 김건희의 이력은 이 사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