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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터키 (1인당GDP) (명목기준) (IMF. 2020년 10월 최신판 기준) - 2010년 (1만 533 달러) - 2011년 (1만 1221 달러) - 2012년 (1만 1638 달러) - 2013년 (1만 2489 달러) - 2014년 (1만 2079 달러) - 2015년 (1만 974 달러) - 2016년 (1만 891 달러) - 2017년 (1만 629 달러) - 2018년 (9507 달러) - 2019년 (9151 달러) - 2020년 (7715 달러) 1만불 내외에서 꽤 오랫동안 유지를 하던 터키 그러나 에르도안의 뻘짓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그와 동시에 올해는 코로나와 리라화 폭락까지 경험하면서 급기야 7천불때까지 국민소득이 후퇴하는 상황에 직면 터키 역시 1만불 박스권에 갇혀서 중진국 함정에..
젊은층 확진자 증가.. ... 어디서든 파티하면.. 코로나파티도 따라 온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6일 "현재 수준에서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지 않으면 2주나 4주 후에 (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에서 400명 가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재생산지수는 1.12로, 1.1이 넘은 상황"이라며 코로나19 감염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인 재생산지수를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환자 병상을 확충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에는 의료대응체계가 관리 못할 대규모 발생이 올 수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시사했다. 그는 특히 최근 4주 동안(10.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