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황희찬은 제대로 구조를 연구하고 연습하고 차는게 맞네요. 좌우 상단은 제대로 쏘면 절대 못 막지만 연습을 충분히 하고 온 강심장만 할 수 있는 선택. 오른쪽 하단은 골키퍼에게 방향을 읽히면 오른발잡이는 곤란해질 수 있는 방향. 왼쪽 하단은 강하게 쏘면 확실하게 들어가지만 골키퍼가 많이 몸을 날리는 방향. 골키퍼에게 방향을 읽히고 오른쪽으로 약하게 쏘거나 왼쪽으로 쏘되 낮고 강하게 차지 않고 골키퍼 가깝게 쏘면 실축.

손 ㅂㄷㅂㄷ 떨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이제 맨날 보게 되는겨? 그나저나 국짐 좆됐네 검찰의당 쿠데타로 전부 사요나라 각이네 ㅋㅋㅋㅋ

진짜로 한번살지 두번사냐 뭐 이런생각으로 사나?

장관, 검사, 판사 등 고위공무원에 대한 탄핵은 국회가 가진 권한이에요 탄핵이 두려우면 헌법과 법률을 잘 지키면 되는겁니다. 위법적 행동은 맘대로 하면서 탄핵이 나쁘다하면 안되는거죠. 민주당은 이제부터라도 헌법에 반하며, 법률에 반하는 고위공무원들에 대한 탄핵에 주저하지말하야합니다. 권한이 있으면, 필요하다면 쓸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출직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어렵더라도, 임명직인 고위공무원에 대한 탄핵은 사유가 명백하다면 당연히 할수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지금처럼 입법부에 대한 철저한 무시의 태도를 보이는 독재적인 정부에 대해서는 더욱 가지고있는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이상 좌고우면하지말고 민주당은 민주당의 길을 가길 바랍니다.

박지윤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곧 자세한 공식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석 전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뉴스1과 전화 통화에서 박지윤과의 파경설이 제기된 데 대해 "드릴 말씀 없다"고 짧게 답했다. 누리꾼들은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깜짝 놀라면서도 이들이 SNS로 사이가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먼저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에 "살면서 후회스러운 것 중 하나는 상대가 반박 불가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나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하려 했다는 것", "내 편이 없는 전쟁터에서 혼자 싸우는 인생만큼 처량한 게 또 있을까?", "살아야 한다", "소중한 걸 소중히 다루지 않는 사람..

요즘 상암동 최대 이슈인데 결국 오늘 나왔네요 JTBC가 100여명에 가까운 정규직 인력들에게 권고사직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계약직, 파견직들은 최소한으로 정리한지 오래구요 JTBC가 이미지와는 다르게 방송가에선 위테위태하단 평가가 많았는데 바로 칼바람 부네요..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로 그동안 민주당의 치부를 온국민이 알게된 계기 왜 민주당이 180석을 가졌는데 검찰개혁, 대선패배, 민주당 개혁실패, 굥석열 정부 견제에 실패했는지 그원인을 적나라게 알게 해준 사건 기승전결 모두 '민주당 수박들이 원인' 이제 그고리를 끊어야 함 수박청소

아이폰15 시리즈를 새롭게 공개한 애플은 그동안 출시해왔던 아이폰13 미니를 공식적으로 단종시킬 예정입니다. 아이폰15 공개와 함께 애플은 공식 홈 및 애플스토어를 통해 아이폰15, 아이폰14, 아이폰13, 아이폰 SE3세대만을 전시하고 있으며, 아마존등 별도의 매장에서 판매중인 아이폰13 미니의 재고가 소진되면 더이상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단종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12와 함께 공개된 미니 시리즈는 아이폰12 미니 / 아이폰13 미니를 끝으로 더이상 출시되지 않아 애플의 컴팩트 제품은 아이폰 SE 3세대가 유일하며, 이는 작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지속 시간,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추세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을 베이스로 출시된 컴팩트 모델인 아..

죄의 유무가 중요하리... 총선에서 극우가 뭉치려면 이재명구속은 해놓놔야겠지. 저쪽은 대선선거기간에 그들이 한말데로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저쪽 선거운동은 이재명구속, 문재인구속 아니었던가? 선거기간이 가까워지니 둘중 한명은 구속되어야 저쪽 지지자가 뭉친다고 생각하겠지. 저쪽에 인류애를 바라는 것은 외계인이 지구에 올 확률이다. 저쪽에 이간계에 넘어가는 사람이 누군인지 보자...

김새롬이 난자 냉동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04회에는 김새롬, 솔비, 장동민이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저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아서 몸이 붓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김새롬은 "나도 고민을 진짜 오래 했다.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어서 놔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마워하는 몇 사람들이 있다. 서장훈 아저씨, 이상민 아저씨가 고마운 게 이 길을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끔 해준 느낌이다. 돌아온 길. 두 분이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 준 느낌"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김새롬이 현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1987년생인 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