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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쥴리가 적당히 이용해 먹으려고 썩려리를 택했는데 예상보다 더 또라이라 계획에 없던 대선까지 나가서 쥴리까지 털리는 일이 벌어졌는데. 국힘놈들도 적당히 뒤에서 조종해서 해처먹을려고 썩려리를 골랐는데 예상보다 더 또라이라 대선을 홀라당 말아먹는 일이 벌어지는군요.
엄청 높은 산에 거대한 산불이 일어나서 며칠째 타고 있습니다. 이걸 구경하는 마을사람들 앞에서 저쪽 지역의 소방대 소속대장하고 주임 2명이서 저긴 왜 안끄냐, 니네가 꺼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멱살잡고 치고 받고 싸우고 있습니다. 갑자기 소방대장이 드러워서 나 안해 하고 때려친다고 하고 있고요. 사람들이 갑자기 불끄던 소방대원들이 멱살잡고 싸우니까 지금 니네들 뭔짓하냐 하고 어이없어서 잠깐 눈을 돌려 볼수는 있어도 저 앞의 산 전체를 태우는 중인 거대한 불길과 연기는 안보려고 해도 안 볼수가 없습니다. 고개를 잠깐 돌리게 할수 있어도 시선을 완전히 돌리는건 저 산의 불이 꺼져야나 가능할겁니다. 대선 선거결과가 누가 이기고 지건 관계없이 저 불난 원인은 두고 두고 오래갈거고요
지난 15일 유튜브 송작가 TV에서는 '김건희 씨가 故 이연숙 교수의 이력을 도용하고 있지 않나'라는 의혹을 제기. 송작가 TV에서는 2007년 국민대학교 대학원 석사 논문 제출 국민대학교 대학원 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교수 한국 게임학회 이사 코바나 컨텐츠 초대 이사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 번역 등의 이력을 늘어놓았고 위의 이력들은 김 씨의 이력으로 보이지만 2011년 사망한 故 이연숙 교수의 이력들입니다. 이어 송작가는 "기존 김건희가 이력서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실존인물이 존재했다. 실제 폴리텍 대학 게임학과 교수였던 이분은 코바나 콘텐츠의 초대 이사였고,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 사실 김건희의 이력은 이 사람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경향이 암호화폐 시장까지 여파를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에 이어 대표 암호화폐로 꼽히는 이더리움 역시 10% 이상, 솔라나·도지코인 등도 20% 이상 급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10억달러(약 1조1800억원) 규모를 내다 팔았다. 선물시장에서 매도물량이 대거 나온 것은 코로나19의 최신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미국 연준이 금리인상을 조기에 단행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대응도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최근 회의에서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뺐다. 그동안 파월 의장은 ..
윤석열 후보에는 이런 사람들 모이는 집합소 인가 봅니다 게임을 마약과, 알콜, 도박과 동일시 하다니 시대를 못따라 가는 사람이군요 나영이의 아픔을 덮어줘야 할 주치의가 현수막 홍보라니 어이 없습니다 현시대와 맞지 않는 구태들 끼리 모여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궁금합니다.
국짐당은 4.3사건 폄훼하기 바쁜 인간들인데... 이준석은 의도한듯 원희룡 없는 제주도 가서 4.3 평화공원부터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대놓고 너희 한번 엿되어 봐라라는 심보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입니다. 역시 남의 집 싸움은 꿀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일이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발언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주중 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현직 정부 고위 인사가 아닌 전직 최고 지도자의 발언에 대해 일국 외교부가 자국 주재 외국 대사를 야간에 불러 항의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중국 외교부는 2일 “화춘잉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1일 밤 다루미 히데오 주중 일본 대사를 긴급약견(緊急約見)해 아베 전 총리가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엄중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화 부장조리는 “잘못된 길을 다 가서는 안 되고 불장난을 하다가는 자신을 태울 것”이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 부장조리는 이와 관련, 따로 낸 성명에서 “아베 전 총리가 대만 문제에 대해 극단적으로 잘못된 발언을 해 중국..
개그우먼 겸 방송인 맹승지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돈 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핑크색 튜브톱을 입고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방긋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가냘픈 목선과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고 있는 맹승지는 물오를 미모른 뽐내며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노출 의상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인증하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1살처럼 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몸매가 더 예뻐지셨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
노홍철이 가수 비와 찍은 사진을 통해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했다. 비는 29일 “먹보와 털보, 그리고 김태호 감독님, 12월11일”이라는 글과 함께 노홍철, 김태호 PD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노홍철은 연보라색 스타킹에 분홍색 치마, 캔버스화, 선글라스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이어 옆에는 머리카락을 하늘색으로 물들인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왼쪽에 앉은 비는 평소와 같은 말끔한 스타일링으로 두 사람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비와 노홍철이 출연하는 ‘먹보와 털보’는 맛에 진심인 ‘먹보’ 비(정지훈)와 노는 것에 진심인 ‘털보’ 노홍철이 서로의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과 멋, 멍까지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
자동차를 리뷰하는 한 여성 유튜버가 과도한 노출 영상을 올려 눈총을 사고 있다. 최근 유튜브 ‘카비니’ 채널에는 차에 기대거나 누워있는 모습으로 자동차를 리뷰하고 있는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그는 원피스를 입은 채 노출되는 부위를 모자이크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 최근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Jeep와 제네시스 신형 차량을 리뷰했다. 자동차의 가격과 성능을 딜러에게 설명을 듣던 그는 뒷좌석이 접힌 공간에 올라가보겠다라며 신고 있던 구두를 벗고 차에 올라섰다. 이때 그의 원피스는 상체를 숙인 탓에 많이 짧아졌고, 몸을 돌리면서 치마속이 노출되기도 했다. 눕는 과정에서도 원피스 때문에 노출이 계속 되었지만, 별다른 모자이크는 없었다. 이러한 행동은 약 1분 40초가량 지속됐다.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는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