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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나나, 이걸 소화하네…'청청 패션' 최강자
나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데님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시크한 청청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긴 다리와 9등신 명품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 vs 선미, 아찔한 초밀착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와 가수 선미가 같은 옷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안소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장영란, 한의사 "팬티바람으로 꼭 안아준다"
장영란이 화목함이 넘치는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공평하게"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티바람 남편님은 오늘도 한명씩 꼬옥 안아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아들에 이어 장영란을 번쩍 들어 꼭 안아주고 있는 장영란 남편 한창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장영란 글에 따르면 한창 씨는 팬티만 입고 있어 장영란이 모자이크 처리해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슈퍼스타K’ 출신이자 ‘커밍아웃’으로 화제가 됐던 가수 박우식이 최근 안티팬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우식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우식은 지난 14일 밤 종로구 한 식당에서 소속사 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안티팬이 박우식의 테이블에 착석, 30분가량 위협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소속사 직원과 박우식은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안티팬이 박우식의 멱살을 잡는 등의 폭행이 가해졌고, 소속사 직원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욕설과 폭언을 하며 놓아줬다고. 이후에도 자리를 피하던 박우식을 따라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해 박우식의 유튜브 채널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사건 당시의 녹취를 공개해 가해자를 찾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런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