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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윤이 왜 중앙 홍석현이랑 술 처먹었는지 나왔네요. 이거 들고 있다... 말 잘들어라.... 하는 것. 그러니 점쟁이 대동하고 관상 보는 척 하면서 면접하신거겠죠. 내 꼬봉 노릇할래, 이거 까지는 거 볼래? 윤은 대통령이 아니라 머슴살이 자청한 겁니다. 살려 주십쇼 하면서. jtbc가 이제 녹취를 깐다? 추미애 장관 건으로 판을 깔아 줬는데, 윤이 손발이 잘려 아무것도 못하니 윤은 용도폐기 입니다. 게다가 이재용의 기소도 비록 타의 반 자의 반이지만 윤 본인이 도장을 찍은 셈이니... 윤 본인도 이미 본인이 이리 될 걸 알았을 겁니다. 다음 수순은 결국 윤이 저쪽에서 누구 하나 같이 데려 갔으면 하는 사람과 같이 한 세트로 떠내려 가게 하는 것일 겁니다. 윤도 자기 이름 하나는 남기고 싶어 할 거니, 죽이..
(뉴공 오늘자)-추미애 딸 식당 단골 연예인, 법무부 멘토단으로-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씨가 2015년 추장관의 딸이 운영하던 식당을 한 케이블방송에서 자신의 단골로 소개했는데 2020년 법무부 사회 통합 이민자 멘토단 일원으로 줄리안씨가 위촉됐다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딸을 5년 전 방송에 소개 해준 것 때문에 줄리안 씨를 법무부 홍보대사 역할을 맡긴 거라는 그런 취지이죠. 그런데 실제 사실관계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법무부 여러 프로그램 중의 하나의 위원으로 위촉됐을 뿐이고, 이 자리는 무보수 명예직인데다 무엇보다 줄리안 씨가 이 시범사업에 합류한 것은 추장관이 장관이 되기 전인 2019년 7월 입니다. 추장관과 상관이 없는 거죠. 지난 금요일에는 채널A가 병장회의로 휴가 연장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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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이 박근혜 잡아넣고 우리편이라 착각했을때도이 여자는 느낌이 뭔가 꺼림찍하더군요.단순히 이쁘다, 못생겼다...인상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뭔가 밝은 기운이 아니예요. 숨기는게 많을것같은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