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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정의당 기후변화 정책 역량.jpg
2016년에 이미 개정됨. BAU란 Business As Usual의 줄임말이다. 통상적으로, 관행대로, 지금까지 하던대로 등의 의미로 통상경영추계방식(通常經營推計方式)이라고 한다.
어떻게해도 대통령 지지율이 안 떨어져서 오랜만에 북풍 건수였는데 이렇게 사과를 쿨하고 빠르게 할 줄 몰랐겠죠 맨날 총 쏴달라고 했지 사과 받은 적은 없으니까 ㅎㅎ 이제는 사과하면 끝이냐 이건데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지 진짜 국짐당 입장에서는 지지율 올릴 방법없어서 답답하겠네요
유시민만 재등장해도 미치고 팔짝뛰겠는데 ㅋㅋㅋ
한반도의 현인 1+4명이 함께 하니깐 돌아버리겠쥐? ㅋㅋㅋㅋㅋ 부들부들 꿀잼각 ㅋ 전세계 최고 북한 전문가 4명 ㅎㄷㄷ
사건의 개요와 더불어 진상파악이 중요하지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이 진짜 월북해서 간건지 아니면 사고로인한 표류인지 모르겠는데 9월21일에 일어났다면 국방부쪽에서 뭔가 정보를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하여간 북쪽인간들은 인권도 모르는 무식한 종자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무단으로 죽일수 있는지.. 월북했건,표류했건 간에 일단 조사후 남쪽으로 돌려보내는게 도리인데 사람을 이렇게 시신까지 불태우는 짓거리나 하는 저들하고 무슨 큰 일을 도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김정은 일당들은 그냥 쓰레기 그 자체입니다.
군대가 걸려 있어서 그럼. 일단 급한대로 건들긴 건드렸는데... 추미애 아들을 조국 때 처럼 무지막지하게 억지피우려면 일단 군대조직과 전면전을 피할 수 없음. 군대 시스템을 문제 삼아야 하기 때문에 이건 군대에서도 상당히 고까운 상황이라서. 얼마전에 군대측에서 절차상, 서류상 문제 없다라고 못 박아서 발표한게 그래서 큰거임. 검찰에서는 솔직히 이 때 "그러한 절차는 있지만 추미애 장관 아들의 경우는 조사를 해보고 알려주겠다." 정도의 발표를 원했을 것임. 군이야 저렇게 발표하고 나중에 "아, 문제 없었네. 끝." 이렇게 마무리하면 되겠지만 그동안 검찰은 추미애와 추미애 아들을 물어뜯을 시간을 가지게 되니까... 하지만 군도 병신이 아닌게... 저렇게 해놓아 버리면 현재 정부의 입장에서는 분명 군대 개혁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