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짜장도 자기 이름 하나는 남기고 싶어 할 거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지를 겁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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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왜 중앙 홍석현이랑 술 처먹었는지 나왔네요.
이거 들고 있다... 말 잘들어라.... 하는 것.
그러니 점쟁이 대동하고 관상 보는 척 하면서 면접하신거겠죠.
내 꼬봉 노릇할래, 이거 까지는 거 볼래?
윤은 대통령이 아니라 머슴살이 자청한 겁니다. 살려 주십쇼 하면서.
jtbc가 이제 녹취를 깐다?
추미애 장관 건으로 판을 깔아 줬는데, 윤이 손발이 잘려 아무것도 못하니 윤은 용도폐기 입니다.
게다가 이재용의 기소도 비록 타의 반 자의 반이지만 윤 본인이 도장을 찍은 셈이니...
윤 본인도 이미 본인이 이리 될 걸 알았을 겁니다.
다음 수순은 결국 윤이 저쪽에서 누구 하나 같이 데려 갔으면 하는 사람과 같이 한 세트로 떠내려 가게 하는 것일 겁니다.
윤도 자기 이름 하나는 남기고 싶어 할 거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지를 겁니다.
음... 생각보다 빨리 윤의 끝을 볼 수 있겠네요.
내년까지는 넘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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