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 (77)
불편한 진실
실수로 핸드폰에 있는 음란물도 같이 올림 근데 하필 그게 불법촬영물로 의심됨 사과문 올림 사과문이 아니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써야하는거 아님? 빠르게 인터넷 퍼져나가는중 ㄷㄷ.. 여행 관련 SNS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음란 동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여행에 미치다'는 2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여러장의 사진 가운데, 음란 동영상이 포함돼있었고 네티즌들의 항의에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이어 '여행에 미치다' 측은 "금일 오후 6시경 업로드되었던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돼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일말의 변명 없이 관리자로..
싱가포르 정부가 한국에서 오는 여행객들에 대해 기존 자택 및 거주지 격리 대신 정부 지정시설에서 14일간 격리하도록 지침을 바꾸는 등, 코로나19가 재창궐하는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26일 경유를 포함해 지난 14일 이내에 한국을 여행한 뒤 싱가포르로 입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같이 자가격리 기준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9일부터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예배 모임에서 일터로 퍼진 집단 감염 사태가 보고됐다"면서 "한국 당국이 전국적인 코로나19 발발 사태를 경고했다. 한국 전역에서 더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됐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애초 한국은 '저위험' 국가 또는 지역에 포함돼 입국객은 싱가포르 내 자..
관광산업으로 유지하는 나라를 초토화 시켜놓고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해도 수십년 걸린다는 상황에 한다는게 일본정부에서 6명 파견 .. 미츠이 상선 관계자들은 모리셔스 가지도 않고 일본 내에서 기자회견으로 사죄 입으로떼우고 일본 티비 뉴스에서 지나가는 뉴스정도로 가볍게 취급, 뭐 이런 나라가 다있을까요? 하와이에 배 좌초시켜서 기름 1000톤 싸 질러도 저렇게 대응할까요? 당장에 아베가 미국 날아가서 트럼프 한테 납작 엎드리고 하와이 주지사 만나서 사죄부터 하겠죠. 어제 구글로 기사검색하니까 일본에 있는 외신들 기사가 대부분이고 아까 일본 야후 검색해서 댓글들 보니 그배 선원 대부분이 외국인이니 하면서 외국선원 탓하는 댓글 달고 자빠졌네요. 진짜 상종 못할 놈들입니다.
4개월만에 재개장한 디즈니 월드에서이 더위에 마스크를 쓰고 그 넓은 놀이공원을 걸어다니면 숨차고 힘들 사람들을 위해 디즈니 월드 측에서 친절하게 마스크를 벗고 휴식할 수 있는'마스크 프리존'을 만들어줌 참고로 플로리다는 하루에 9000~15000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동네임
그리스의 한 대학생이 코로나19로 항공기 이용이 어려워지자 스코틀랜드에서부터 그리스 아테네까지 자전거를 타고 여행했다. 그가 이동한 거리는 약 3,500km(2,175마일). 총 48일이 걸렸다. 미국 CNN은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그리스 출신 스무 살 클레온 파파디미트리의 자전거 여행담을 소개했다. 스코틀랜드 에버딘 대학 3학년인 클레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스코틀랜드에 발이 묶였다. 친구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수업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클레온은 마지막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말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자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항공권 세 개를 예매했다. 문제는 예약한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면서 가족과 수천km 떨어진 곳에서 기약 없는 격리 생활을 해..
수락산 계곡 근황 공사 전 공사 후 불법영업 싹 다 밀고 160m의 모래사장을 만듦. 주차는 무료이고 당연히 취사 및 야영 안 된다고 합니다
영국 정부가 항공·여행업계의 반발 속에 8일(현지시간) 모든 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시작했다. BBC, 텔레그레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정부가 예고한 대로 이날부터 항공편, 선박, 기차 등을 통해 해외에서 영국에 들어오는 이들은 반드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입국자들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자가격리할 곳의 주소를 제출해야 한다. 주소를 제공하지 않거나 자가격리 규칙을 어길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된다. 영국인이 아닌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지만 항공·여행·숙박 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영국항공(BA), 이지젯, 라이언에어 등 항공사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관광업계가 황폐화되고 더 많은..
01시 암스테르담행, 도하행 09시 나리타행, 애틀란타행 , 토론토행 10시 타이베이행, 뉴욕행, 호찌민행, 뉴욕행2, 디트로이트행 11시 프라하행, 허페이행, 청두행, 나리타행 12시 창저우행, 타이베이행 13시 프랑크푸르트행, 밀라노행 14시 암스테르담행, la행 16시 시애틀행 18시 방콕행, 싱가포르행, 호찌민행, 마닐라행 19시 마닐라행, 호찌민행, 방콕행, LA행, 타이베이행 20시 샌프행, 청두행, 21시 LA행, 타이베이행 유럽은 암스테르담,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뿐 미주는 애틀란타, 토론토, 뉴욕, 디트로이트,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는 도하, 나리타, 호찌민, 허페이, 청두, 창저우,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끝이네요 진짜 그냥 작살난 수준 ㄷㄷㄷㄷ 하루에 40편이 ..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취소되는 항공권의 연장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항공권 환불 대신 바우처·포인트로 전환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항공사들도 등장했다. 22일 대한항공은 항공권 지불금액을 크레딧 바우처로 변경할 경우 새로운 항공권 구입때 1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환불 대신 크레딧 바우처로 변경해 지불금액을 보관하면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4월 1일 이전에 유상 항공권을 구매했거나 또는 4월 2일 이후 구매한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된 고객들이 대상이다. '환불 보다 나은 혜택'이라는 게 대한항공측의 설명이다. 또 다음달까지 출발하는 항공권 구매고객의 재발행 수수료를 1회 면제해준다. 제주항공도 환불 대신 포인트 전환을 독려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의 마일리지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