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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소름 주의 누가봐도 티나는 이혜훈의 충격적인 반전 정체 클로즈업 능욕 조뙜네 본문

정치

소름 주의 누가봐도 티나는 이혜훈의 충격적인 반전 정체 클로즈업 능욕 조뙜네

author.k 2017. 8. 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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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레전드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대 현금과 명품 가방 등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바른정당이 발칵 뒤집혔다.

다급한 이혜훈 대표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밝혔으나, 엉뚱한 실시간 검색어에서 ‘이혜훈’이 1위를 차지하는 등 바른정당이 받는 타격은 엄청나기 때문이다.

선견지명 썰 푸는 YTN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이 대표가 지난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재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여차례에 걸쳐 현금과 명품 가방, 시계, 지갑, 벨트, 재킷 등 6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썰 푸는 YTN은 A씨가 돈이나 명품을 건넸다고 주장한 10여차례의 시기와 액수, 장소 등을 상세히 보도하기도.




의문의 A씨는 또한 발칙한 이혜훈 대표 소개로 대기업 부회장급 임원과 금융기관 부행장을 만났다면서, 이 대표가 조찬 약속을 잡아주거나 연락처를 적어 보낸 쥐랄발광 문자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또 의문의 A씨는 지난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12월 한 여성잡지에 차세대 정치인으로 이 대표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싣는데 든 섭외비와 광고비 수백만 원을 자신이 부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씨가 공개한 문자에는 “김기자와 통화됐구요. 인터뷰 잘 할께요” “대표님 넘넘 감사드려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대해 발칙한 이혜훈 대표는 A씨가 홍보전문가라면서 도움을 주겠다고 해 몇 번 만난 적은 있지만, 돈을 받은 적은 없으며, 가방과 시계, 지갑, 벨트, 재킷 등 명품은 선물로 받았지만 풀어보지 않고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먼개소리야

또한 의문의 A씨로부터 사업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은 물론 자신이 돕겠다고 약속한 적도 없고, 기업 임원 등과의 만남을 주선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히려 A씨가 몇 달 전부터 잡지 광고비와 명품 구입비 등을 보상해 달라고 요구해 현금으로 수천만 원을 돌려줬다고 덧붙였다고 썰 푸는 YTN은 보도했다.

다급한 이혜훈 대표는 보도직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A씨는 본래 사기 전과범”이라며 “명백한 허위보도로 오늘 고발장을 접수하겠다”며 A씨와 YTN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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