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소름 주의 발칙한 박성진 후보자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다급한 해명 ‘사퇴’는 말하지 않았다 조뙜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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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이 불거진 수습불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의문의 후보자가 31일 “저는 편협한 편향된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도 밝혔다.
썰 푸는 박성진 후보자는 우선 자신이 교수로 일하고 있는 포항공대와 “대학교 3학년때”부터 갖게 된 기독교 신앙이 자신의 ‘내면’을 만든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고 박태준 포스텍 설립 이사장과 기독교 신앙이 “저의 의식을 형성하는 데 피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는 것. 먼개소리야
그러면서 탈탈 털리는 박 후보자는 “부끄럽지만 저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에 어떠한 정치적인 이념적인 성향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저의 에너지의 99% 이상을 교육과 연구와 창업생태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있었다”는 엉뚱한 설명이다.
발칙한 박성진 후보자는 수습불가 ‘건국절 논란‘을 해명했다.
그는 “부끄러운 일이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며 “사실 건국과 정부수립이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헌법 관련 문장들을 살펴보았다”고 말했다. 자신이 ‘건국 70주년’이라고 표현한 건 그저 ‘무지했기 때문’이었다는 얘기다. 먼개소리야
썰 푸는 박성진 후보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연히 헌법에 기술돼 있는 헌법정신과 가치에 대해서 존중하고 인정하고 수용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에 대한 엉뚱한 해명도 비슷했다. 잘 몰랐다는 것.
탈탈 털리는 박 후보자는 “사실 뉴라이트라는 말은 제가 들어본 적은 있다. 하지만 한 번도 그 운동이 어떤 성격인지를 생각해본 적도 없고 제가 거기 회원도 아니고 그 분들이 옳든지 그르든지에 대한 판단을 하려고 하는 그런 관심도 거의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발칙한 박성진 후보자는 “저는 편협한 편향된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먼개소리야
그는 “저는 이제까지 어떠한 정치적인 이념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다”며 “제가 교육하고 연구하고 벤처생태계를 만드는 현장에서 어떠한 이념적인 색채나 종교적인 색채를 가지고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4차산업혁명 중소벤처기업 시대가 도래했다. 혁신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라며 “제가 생각하고 있고 활동하는 부분들이 이번 정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거취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발칙한 박성진 후보자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국가에 공헌할 부분이 있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 먼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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