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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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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M02 발표 삼성전자가 초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M02를 발표했습니다. 6.5" HD+ PLS, 13MP + 2MP x 5MP 카메라, MT6739W 쿼드코어, 2GB/3GB RAM, 32GB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슬롯, 원 UI 2.0(안드로이드 10 기반), 5000mAh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 안면인식 잠금 해제 - eMMC 5.1 스토리지 - 후면 f/1.9 광각(AF) + f/2.4 접사 렌즈 - 후면 FHD 30fps 촬영 - 전면 f/2.0 카메라 - 블루투스 5.0 및 802.11 b/g/n (2.4Ghz) - 164 * 75.9 * 9.1mm에 206g 2GB RAM 기준 INR 6,999 (KRW 107,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러시아)가 전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40·캐나다)와 대결 때문에 지난해 10월 선언한 은퇴를 번복하진 않겠다고 UFC에 전달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 뉴스통신사 ‘마그눔’은 8일(한국시간) “하빕은 생피에르와 싸우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데이나 화이트(52·미국) UFC 회장에게 통보했다”며 전했다. UFC는 하빕이 종합격투기 29전 전승 후 은퇴의사를 밝히고 경기를 거부하고 있음에도 라이트급(-70㎏) 챔피언 직위를 박탈하지 않으며 미련을 보이고 있다. 생피에르는 UFC는 물론이고 종합격투기 웰터급(-77㎏) 역대 최고로 꼽힌다. ‘마그눔’은 “하빕이 또다른 누군가를 이긴다고 해서 종합격투기 경력이 더 위대해지진 않는다. 심지어 상대가 생피에르라고 해도 마찬가지”..
- `2·4 대책` 직후 재개발·재건축 예정 지역의 주택 거래가 빠르게 줄고 있다. -> 감정가에 기초한 현금 청산을 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거래가 자취를 감췄다. - 대책 발표 당일인 4일 이후 취득한 주택에 대해 추후 해당 지역이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이나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지로 지정될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고 발표 ->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빌라나 아파트를 샀다가 향후 공공개발 사업지로 묶이면 새 아파트를 받지 못할수도 있다 - 재건축 시장도 비슷한 상황 -> 지난해 5월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급물살을 탄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는 `2·4대책` 발표 이후 거래 문의 급감 - 신축 아파트는 풍선효과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다음달 입주 예정인 서울 마포..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은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윤종훈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몸 상태를 밝혔다. 서장훈은 과거 선수 생활 했을 당시와 달리 몸 상태가 매우 안 좋아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장훈은 “요즘 좀 슬프다. 선수 때 몸 상태만 생각하면서 살았다”라며 과거에는 늘 몸 상태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갈수록 근육도 빠지더라. 몸을 보면 ‘어우 뭐야’ 이러면서 놀란다. 그래서 슬퍼서 몸을 안 본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평생 몸이 좋았던 사람인데 은퇴하고 8, 9년이 되니까 몸이 아저씨처럼 됐다”라고 씁쓸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13년 프로농구에서..
백건우씨 측근 인터뷰 보니 2019년 윤정희씨 모친상 이후 윤정희씨 형제랑 갈등이 불거졌다는거 보니 제 추측으로는 윤정희씨가 한국에 재산이 있었고 그걸 윤정희 어머니가 관리했을거고 지금은 동생들이 관리를 했는데 어머니 사후 백건우씨가 재산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서운함과 갈등 이런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한국왔을때 윤정희씨 아파트에 윤정희씨가 2~3달 있었다는거보니 한국에도 집이랑 부동산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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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가 '폭풍 랩'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오늘 출연한 게스트 넉살의 이름까지 넣어 완벽한 라임을 완성하는 유병재의 실력에 모두들 "오"하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랩의 반이 '어'였다"며 놀리기도 했다. 이어 이영자도 폭풍같은 랩을 선보였다. 의외의 실력으로 머쓱해진 유병재. 만약 유병재가 '쇼미더머니'에 출연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물음에 코드 쿤스트는 "바로 떨어진다"고 말했고 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또 다시 머쓱해진 유병재. 이어 양세형의 랩도 들어보게 됐다. 양세형은 처음엔 부끄러워하더니 곧 "비트 주세요"라고 말했고, 오늘 게스트인 래퍼들은 '잘하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전혀 망설임없이 영어 ..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도 한 번에 3천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갈 뻔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고스란히 큰돈을 날릴 상황이었지만, 피해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가상화폐에 투자된 돈이 두 배로 커져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지난 4일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A씨는 사기를 통해 B씨에게서 뜯어낸 현금 3천만원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고 합니다. B씨는 뒤늦게 자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은행에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돈을 돌려받지 못할 줄만 알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난해 11월 A씨의 거래에서 수상한 점을 잡아낸 업비트 측은 A씨 계정의 입출금을 막고 관할 수사기관에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이때 A씨가 다른 여러 계정으로 비트코인을 넘기려는 시도가 있어 해당 계정의 당사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