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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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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유착해 의도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제기됐다. 최 전 총장의 조카인 이모 씨는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 공판에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취지로 증언했다. 이씨는 "최 전 총장이 작년 8∼9월께 '내가 윤석열 총장과 밥도 먹었고, 문재인과 조국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면서 '그러니 깝치지 말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 전 총장이 '너도 구속시켜 버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9월은 조 전 장관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의혹이 일어 검찰이 수사에 나선 시점이다.
미통당은 코로나 걱정에 3단계 하자는게 절대 아님. 지들이 광화문이랑 기타로 다 퍼트려 놓고 이제 지들이 3단계 하라고 하라고 하지만 막상 3단계 하면 국민들, 자영업자들 패닉에 빠지고 경제완전 나락으로 떨어지면 대통령이 책임지라며, 탄핵을 외칠 넘들임 심상정도 3단계 왜 안하냐고 난리던데 그 여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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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기자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조 전 장관의 법률대리인은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세계일보와 소속 기자 2명을 상대로 정정 보도와 함께 위자료 1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정 교수도 원고로 소송에 참여했다. 조 전 장관 측이 문제 삼은 기사는 지난해 9월 보도된 것으로, 조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 무렵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투자 의혹이 불거지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와 이모 씨 등 코링크PE 관계자들에게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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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은 과거 한나라당 박근혜 사랑 전국구 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그녀의 행적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017년에는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나 21대 총선 포항시 북구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공천에서 탈락했다. 통합당에서 공천 탈락 이후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하여 21대 총선 비례대표 3번을 배정받았으나 지지율 1% 대로 낙선했다. 주옥순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격한 폭언에 있다. 평소 일본을 찬양하는가 하며, 2017년 8월 23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년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하자 느닷없이 엄마부대 회원들과 다 같이 와서 살충제 계란이나 먹으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2017년 6월 28일 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 외교관의 뉴질랜드 직원 성추행과 관련, "청와대에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정상간 통화에 이르기까지 외교부의 대응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이첩 받았다"며 청와대 감찰을 받은 사실을 토로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화상 실국장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외교부는 이를 검토해 신속히 적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해당 외교관에 대한 엄중조치를 시사했다. 그는 "2017년 말 주뉴질랜드 대사관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이 지난 7월28일 한-뉴질랜드 정상 통화 시 제기됐다"며 "우리 정부의 외교적 부담으로 작용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어 "향후 외교부는 성비위 사안에 대해서는 발생시기와 상관..
정말 문대통령은 달님인가! 어둠속에 숨어있던... 온갖 바퀴벌레들이 다 드러나네요 기레기, 검사, 판사, 의사집단까지 이들 말고 바퀴벌레들이 더 있나요?
1. 의사수 부족 그리고 지역 간 격차가 큰 게 더 문제 그래서 지역의사 및 기피 학과 특수 전문분야 의사를 증원할 계획. 2. 2020년부터 400명 증원 10년 동안 한시적 유지, 2032년 다시 원래 수준으로 감축 400명 중 300명은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로 양성 나머지 에서 50명은 기피 학과 의사 50명은 전문의 과학자로 육성을 추진. 3. 지역의사 선발 전형 도입. 대학이 위치한 지역 내 학생 선발을 원칙. 뽑힌 학생은 전액 장학금 지급. 다만 지역에 필요한 필수의료분야에 10년간 근무. 불이행 시 면허 취소 및 장학금 환수. 4. 지역 의료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수가 및 예산도 늘림.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지역가산제도를 도입해 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