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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유승준, 강경화에 “비겁했지만 불법 아니잖아요”
뭔가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같은 느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이후에 희대의 망언이군요
"이러면 공직자를 누가 하겠냐"의 의미는 충분히 알 거 같습니다. "아니 고위공직자가 되면은, 자기 친인척이 뭐 잘못하면 그거도 좀 막아주고 그걸로 친인척들한테 신임도 좀 얻고 이러는 맛이 있어야지, 그것도 못하면 누가 고위공직자를 하려고 하겠냐" 뭐 대충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추미애, '라임 수사 무마·지연 의혹' 감찰 지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장에서 "언론 보도 전까지 라임 관련 검사 술접대 의혹 등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추 장관은 오늘(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 국정감사에서의 논란과 관련해 대검 감찰부와 법무부가 합동으로 신속하게 진상을 확인해 감찰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금전 추장관이 법무부 대검감찰부 합동으로 감찰 명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를 위해 임은정검사를 대검 감찰부로 옮긴거니까, 이제 진짜 개혁의 칼을 빼들었네요.
윤짜장 나름 평정심 유지하는 듯 보이지만 ㄷ ㄷ ㄷ
이미 평정심 날아간 상태. 눈빛만 봐도 앎. 얼굴 벌개지고. ㅋㅋㅋ 오후에 민주당에서 살살 긁어놔서 실언, 폭언 정도까지 실수하도록 해야함. 온 국민들 앞에서 개쪽 팔고 스스로 관두도록. 하지만 사표는 안 받아들여지고 공수처에서 탈탈 털어야 함.
오늘 금태섭 탈당 발표가 있고나서 여러곳에서 러브콜이 있네요 한때 몸담았고 국회의원까지 했던 당 을 떠나면서 끝까지 당에대한 불만만 말하고 떠나는군요 당에 몸담고 있을때 소신 발언만 했다해도 떠나면서까지 그래야하는건지... 그렇게 당 을 떠나는 사람에게 야당은 기다렸다는듯이 많은관심을 보인다는것도 의아스럽네요 이렇게 관심을 보이니 과연 혼자서 결정한 일인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김종인 권은희는 한번 만나고싶다고 했고 진중권은 뜬금없이 서울시장 나오면 한표 주겠다고 .... 서울시장은 출마는 진중권이 결정하는건가요 김무성 하태경 장제원도 한마디씩 조수진까지 가세하는군요 언제부떠 금태섭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관심받고 인정을받는 사람였는지 궁금하네요 하루종일 금태섭 얘기로 쉴새가없군요 금태섭 인생의 최고로 관심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