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라임사태, 김봉현 회장이 폭로를 결심한 이유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43298_32524.html 라임과 옵티머스를 현 정부여당의 권력형 게이트로 몰아가려는 국힘당과 조중동 등의 보수언론들그러나 라임의 김봉현 회장은 오늘 언론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자신은 현직 검사, 야당의 유력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억대 로비를 했다고 밝혔다.이전까지의 진술을 번복.

절대 자의로 물러나게 해선 안됩니다.임기말까지 식물로 연명하다가 찌질하게 퇴임시켜야 해요. 어차피 쩌리 식물된거...그냥 계속 붙어있는게 정부여당에 여러모로 이득입니다.머리 나쁜 놈이 계속 붙어있는게 낫죠. 괜히 문무일같은 얍삽하고 눈치 빠르고물밑으로 할짓 다하는 놈보단 윤짜장이 더 다루기 쉽습니다. 사표 내지도 않겠지만사표 내더라도 꼭 반려해야

공수처도 질질 끌려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이낙연 대표 임기내에 책임지고 출범될거 같구요 추미애 장관이 총장 본인과 가족비리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그냥 넘어가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힘이 다빠져서 허수아비나 다름없더라도 총장직에서 내려오면 끈떨어진 전직공무원 1에 불과합니다 언제 윤석렬을 그만보나 하는 바램이 있긴 한데 이번일로 인해서 스스로 내려갈 일말의 가능성마저 없어졌습니다

1. 박덕흠 국민의힘 3선 의원2. 이해충돌이 뻔히 보이는데 국토부 배정 그것도 간사3. 역시나 이해충돌 비리 의혹 우수수 발견4. 국민의힘 당내조사위 한다고 크게 떠듬5. 박덕흠 탈당6. 국민의힘 우리당 소속이 아니라 조사할 수 없다고 손 텀 그래놓고서는 위와같이 탈당한 전 소속당 의원이 비판의 대상이 되자"국토발전에 헌신한 분" 이라고 두둔. 이해충돌 관련으로 엄청나게 챙겨먹은 의혹으로 탈당한 자가 순간 국토발전 헌신한 사람으로 둔갑? 이러니 지지율이 떨어질 밖에...

문정권이 들어서고서 생기는 희한한 일 중 하나가.... 적폐들이 공격하러 러쉬 했다가 지들이 털린다는거.... 참....웃겨....

FBI는 일단 이메일의 내용의 사실관계보다 유출 출처를 찾는 것에 수사력을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자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들어 이번 사태와 관련한 뉴욕포스트 첫 보도의 링크를 차단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이 같은 조치를 정치적 검열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 출처 불분명이면 당연히 저렇게 해야할텐데..정치검열이라고 반발한다라니...ㅋㅋ

이 사건으로 검새랑 기더기는 확실히 개혁 해야함.

법무부 장관님 아파트에 들어간 그 애도 침입이다. 겨우 검찰청장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검찰 송치면 법무부 장관님 아파트에 들어간 그애는 뭐 테러 용의자라고 해야하나? 궁금 하네?

이쪽이 사실 엄청 위험한데..................정말 한치 앞 을 알수 없는..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캠프측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유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캠프측은 이어 바이든 후보가 지난 8일에 해리스 후보와 같이 유세를 했지만 바이러스에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