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역대급 진주 여교사 취향은 대충 이런 느낌이 드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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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진주 여교사 대충 씹어먹는 행동을 유추해보니.. 발칙한 여교사가 교실에서도 관계 맺고 자신의 사진을 초등학생에게 보냈다는 등 도발적으로 움직였다는 부분에서
레전드 노출증 있을 가능성 크구요. 피학적인 성향이 상존한다고 생각듭니다.
보통 가학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절대로 역대급 사진 보내거나 현실은 갑과 을의 위치인데
왠지 모르게 초등학생이 갑이 되는 주옥같은 포지션에서 발칙한 여교사가 을로 굴었을 가능성이 다분.
유혹이야 남자가 여자 꼬실 때 어떤 행동이든 하니 그런 역대급 범주로 보이지만, 이후 넘어오면 알다시피 저런식으로 노출증과 피학적인 행위를 자행하지 않았나 라고 강하게 의심이 드는군요.
예전에 어떤 발칙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교생이랑 학생 꼬셔서 학교에서 관계를 맺다가 교생하고 하다 걸린케이스로 중학교로 전근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생쪽은 안 걸린 것 같은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옥상에서 쥐랄발광 대담하게 하고 그랬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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