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이 복귀할려면 그동안 모은 재산 다 내놓을 각오는 해야 가능할거같네요.

구단 입장문에 따르면 피해자들에게 저지른 죄에 대한 회복과 피해자의 용서없이는

 

무기한 코트에 못돌아오는거잖음. 혹시나 다시 복귀를 한다면 분명 피해자들한테 용서를

 

받았다고 뻔한 언플하겠죠. 그렇다면 피해자측에서 과연 얘네들을 용서할까? 

 

지금 기사로만 본다면 피해자들은 워낙 한이 맺혀있어서 얘네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을거라고 보이네요.

 

쌍둥이나 그 엄마도 양심이 있다면 용서받기 쉽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을거고.

 

만일 쌍둥이들이 정말로 배구를 하고 싶다면 그동안 배구로 벌어놓은 돈을 전부 피해자들한테

 

사죄배상금 명목으로 건네고 용서를 빌어야 남들이 봤을때 진정성이 조금이나마 보이지않을까요

 

말로만 용서를 빌면 피해자가 뭐가 아쉽다고 그걸 받아들입니까? 용서해줘도 쌍둥이들때문에 망한인생이

 

다시 회복되는것도 아닌데 쌍둥이가 ㅈ되던말던 알바 아니지요.   

 

쌍둥이가 뭐 배구에 더이상 미련이 없는거면 지금까지 모아놓은 돈 가지고 은퇴하고 다른 인생 살면 되는거고

 

배구 계속 하고 싶으면 전재산 던질 각오하고 피해자들한테 용서 구해야된다고 봅니다.

 

물론 피해자들이 받아줘야지 될까말까겠지만 피해자들 용서없는한 이재영 이다영은 절대 앞으로 코트에서 

 

볼일은 없겠지요. 어차피 일이 커질대로 커져서 어줍짢게 용서를 받았다느니 식으로 언플했다가

 

피해자들 빡쳐서 추가폭로 이어지면 그땐 영영 아웃이라서 쌍둥이들은 어떻게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피해자들한테 확실히 용서 받아야지만 다시 코트에 설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