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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청문회 위증' 조여옥도 조만간 다시 끌려나올듯? ㅋㅋ 본문

정치

'청문회 위증' 조여옥도 조만간 다시 끌려나올듯? ㅋㅋ

author.k 2018. 3. 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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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같은 부역자가 사라져야 국위가 선다고봅니다

나치가 패망하고 프랑스에선 피의숙청이있었죠
국민을속이고 권력에 빌붙어먹었다면 얌전히 지나가선
안된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거짓을말하고 국민앞에서 뻔뻔하게
거짓을말하던 걸 아직 기억합니다

시켜서한거라고 하겠죠 물론 시킨사람까지 하나하니
캐내서 법의처벌을받게해야합니다

그래야 나라가섭니다 부역자는 처벌하고 유공자는 대우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여옥 대위의 징계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조여옥 대위의 징계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세월호 관련해서 그동안 거짓으로 감추고 숨겨왔던 사실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면서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 대위는 미국 연수 중이던 2016년 12월 22일 국회 청문회에서 세월호 당일 근무 위치나 귀국 이후 행적 등에 대해 증언을 번복한 바 있다.

청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 중에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나와서 뻔뻔하게 위증을 하던 군인, 위증을 교사 내지 방임했던 그 뒤에 책임자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이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주셔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수많은 소중한 목숨이 사라져간 국가적인 재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자리에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군인이,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면 해임 내지는 파면과 더불어서 응당한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의 징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아울러 그 배후에 군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이슬비 대위의 출석 이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관련자들 전부 법에 따라 처리하고 일벌백계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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