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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도쿄 올림픽 국가별 메달 포상금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8월 1일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200여 나라의 메달 포상금을 소개함. 편의상 단위는 모두 원으로 환산 한국 - 금메달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2500만원 일본 - 금메달 5250만원, 은메달 2100만원, 동메달 1050만원 중국 - 금메달 8800만원, 은메달 4400만원, 동메달 2200만원 싱가포르 - 금메달 약 8억 5000만원, 은메달 약 4억 2000만원, 동메달 2억 1000만원 대만 - 금메달 8억 2000만원, 은메달 4억 3000만원, 동메달 2억원 홍콩 - 금메달 7억 4000만원, 은메달 3억 5000만원, 동메달 1억 8천만원 인도네시아 - 금메달 4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 프랑스 - 금..
주작 팀에 에이스가 한국 와서 노쇼 깽판 친 팀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이러니 인종차별 리그 이미지 못 벗어나고 이피엘에도 훨씬 뒤지죠. 그리즈만이 칭챙총거리는 거 공홈 비디오에 그대로 올렸던 바르샤도 할 말 없죠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8년인데 저땐 풀hd 아닌 그냥 hd 방송할 때죠. 얼굴이 서른에서 마흔으로 갈 때 가장 많이 변화가 오는듯도 해요.
중국의 도약으로 북한의 몸값이 올라간게 사실. 국제사회에서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미국은 북한의 정당한 몸값을 인정하고 댓가를 지불한 다음 북한을 친미국가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은 북한과 남한을 비교하여 북한을 공산주의 실패사례로 규정하고 남한을 민주주의 성공사례로 규정하여 미국의 팽창주의를 선전하는 도구로 삼으려고 하지만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이 개입한 모든 나라에서 실패 쿠바 실패, 이라크 실패, 베트남 실패, 소말리아 실패, 아프가니스탄 실패. 그 외에도 소소한 분쟁 개입에서 다수 실패 한국 외에 성공사례가 없는데 미국의 국제사회 개입을 정당화 하는 증거로 삼을 목적으로 북한을 계속 고립시키면 중국만 개이득. 미국은 북한을 동맹으로 삼을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의 연구팀은 조산된 새끼 양 8마리를 인공 자궁에서 3~4주간 생존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는 2017년 4월 25일 발간된 의학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실렸다. 비닐 가방처럼 생긴 인공 자궁에는 양수와 비슷한 용액이 채워져 있다. 인공 자궁 안에 들어간 새끼 양의 탯줄을 튜브와 연결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했다. 처음에 피부가 얇아 혈액이 그대로 비치던 새끼 양은 20여일이 지나자 하얀 솜털이 돋았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연구팀은 이 인공 자궁이 엄마의 자궁을 따라잡기에는 완벽하지 않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공 자궁 실험이 끝나고 4년 후인 2021년 3월,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 연구소 과학자들이 생쥐의 배아를..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차종별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5~6월 모델 Y와 모델 3으로 수입차 모델 1위를 차지한 테슬라는 판매가 급감하며 하위권으로 쳐졌다. 4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 등록 대수는 총 15만9043대로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8.6% 줄었다. 국산차 신차 등록은 13만41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1% 감소했지만 수입차는 2만4885대로 26.4% 증가했다. 다만 테슬라의 7월 등록 대수가 22대로 급감하면서 지난달 수입차 등록 대수는 6월 대비 21% 감소했다. 테슬라의 수입차 브랜드 등록 순위는 3위에서 23위로 추락했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벤츠 E클래스 등록 대수는 전월 ..
분당쪽 가격이 빠진다고 하더니 실거래가 7억 떨어진거 올라왔네요 서울 경기 어디가 아파트 가격이 떨어졌냐고 하는데 광명도 끝물이라는 소문이 도네요 폭락한번 겪어보면 아파트 절대 안산다고 합니다 평생 전세나 월세 사는게 최고라고 운좋아서 공공주택 이라도 당첨되면 로또나 마찬가지구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아파트를 지금처럼 비쌀때 산다는건 폭등론자에 넘어간거 말고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무조건 오른다고 주장하는분들 설득이 불가능 분당 광명 폭락 스타트 했네요
김연아 부모님을 유흥업계 종사자로 뒤집어 씌우려 했던 사건 한때 왜구 쪽에서 김연아네 부모님은 유흥업계 종사자이고 아사다 마오네 부모님은 아버지는 교수, 어머니는 발레리나라는 루머가 계속 돌았었음. 그러나 김연아 부모님들의 이력은 국내 방송들을 통해 곧 드러나서 (아버지는 귀금속 계열쪽 일을 하시는 사업가였던걸로 기억남, 어머니는 미대 출신에 그 뒤로 김연아 뒷바라지하심) 이 루머는 금방 쑥 들어갔으나 나중에 왜구 잡지에서 자폭하듯 까발려진 내용에 의하면 알고보니 유흥업계 종사자는 아사다 마오 부모였다는게 드러남. 아사다 마오 아버지는 호스트로 시작해서 돈을 모아 호스트 사업을 성공시킨 사람이고 아사다 마오 어머니는 호스티스 출신으로 아사다 마오 아버지가 일하던 호스트바에 놀러갔다가 눈이 맞아 결혼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관련,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입당 시점에 대해선 "입당 전에 어떤 활동을 하고, 얼마나 많은 분과 소통하고, 판단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제가 지루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르면 다음 주 입당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는 사회자 질문에는 "그 보도가 틀렸다고 볼 수도 없고 맞는다고 확인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연대를 모색할 가능성에 대해선 "모두 다 원팀이 돼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두 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 김 전 위원장이 꺼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