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김갑수가 맘에 품고있다가 전원책 정가입성하는 날 인성파탄자썰 풀어주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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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가 맘에 품고있다가 전원책 정가입성하는 날 썰 풀어주네요.
전원책 기존 엘리트 정치인에 대한 열등감으로 난폭한 언사를 하는 사람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방송나와서 상대방 패널한테도 그럴 정도면 인격 미달이고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될 수준이네요.
어차피 정가입성으로 방송은 자진하차할테고.
정가에서도 머지않아 용도폐기될테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정치평론을 했다니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김갑수 : “내가 최근에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다 하차하고 그 맞상대였던 군출신변호사가 있어요. 그사람은 차원이 달라.
일단 물병을 집어던져 ,책상을발로 막차고 소리를 막 고래고래질러"
정영진 : “언제요 방송중에?”
김갑수 : “응..거의매주. 그럼방송이 중단이돼..그럼 나가
그담에 촬영중간에 내가 이야기할땐 핸드폰을 켜서 야구중계를봐..
그담에 벌떡일어서서 야이 개xx 야! 그래..
정영진 : "진짜요?"
김갑수: "100프로 ..다 편집되서 안보이는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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