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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한유미 누드톤 드레스 몸매 쩌네요 본문

스포츠

한유미 누드톤 드레스 몸매 쩌네요

author.k 2018. 4. 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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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코트를 떠나는 한유미(36·현대건설)가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를 빛냈다.

그는 3일 서울 마포구 홍은동에 있는 그랜드힐튼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누구보다 많은 조명을 받았다.

역대급 한유미는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다. 베스트 드레서상은 지난 2014-15시즌 시상식 때부터 수여했다. 선수들은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고 시상식 당일 만큼은 한껏 멋을 낸다.

 




배구팬에게도 남녀 선수들이 선보이는 색다른 모습과 패션 감각은 볼거리다. 한유미는 남자부 이시우(24·현대캐피탈)과 함께 베스트드레서로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띠동갑이다.

역대급 한유미는 "(은퇴 결정에)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는 이미 은퇴 예고를 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한유미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었다.

그는 "실업시절부터 포함하면 지난 1999년부터 성인 배구 무대에서 뛰었다"며 "이제는 더이상 코트에서 뛰지 않겠지만 다른 후배 선수들도 아프거나 부상 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코트에서 뛰었으면 좋겠다 나보다 더 선수 생활을 더 오래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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