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의료진은 삼복더위에도 방역복을 입어야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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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킬 것은 지키자.
일반시민은 마스크와 손씻기만 잘하면되지만
의료진은 온몸을 방역복을 감싸서
그 더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다.
제발 마스크를 실내에서도 쓰고 손도 자주 씻고 거리유지하자.
초장기의 병원말 감염이 지금 주춤한 이유는
하루 만명이 넘는 외래환자가 있어도
위의 3가지를 잘 지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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