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클럽 출입자들 찾아내는건 시간문제 같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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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가짜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기록해봤자 카드 내역이나 휴대폰 GPS 그리고 CCTV 등으로 전 국민의 정보를 알고 있고 볼 수 있으며 수사권까지 있는 시민에게 가장 가까운 공권력인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면 도망가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게다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3월 있었던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 때 5분 이상 건물에 머물렀던 총 16,628명의 휴대폰 전파를 다 잡아냈다. 질본의 역학조사력과 경찰력이 합쳐지면 도주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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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피해 주기 전에 먼저 자진하셔서 검사받는게 모두를 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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