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석희 귀한줄 알고 무릎을 탁 칩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앵커브리핑의 손석희..

 

1907년 국채보상운동에서 어린아이가 모은 용돈의 이야기로부터 위안부합의에 반대해서 개인의 돈을 성금으로 보내온 이야기로 문맥의 그림을 키워나가다, 마지막 암살의 명장면인 독립군들의 사진위로 이 글이 찍혀나옵니다... 

 

"알려줘야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오늘도 손석희 귀한줄 알고 무릎을 탁 칩니다.

 

수많은 토왜들의 망언과 토왜언론들의 국민흔들기에 의연히 자리잡고 국민들 저녁시간을 책임지는 손석희...  아침의 김어준과 저녁의 손석희 이 환상의 콜라보로 하루종일 더러워진 귀가 정화됩니다.  

 

김어준의 질타와

손석희의 설명이

 

이 더러운 아베와 한국내의 수많은 토왜들에게 섬뜻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알려줘야지...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고...."

기다려라... 2020년 4월의 투표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