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기성용 종아리 염좌로 2주 아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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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주장완장은 누가 찰지 감이 안잡히네요
지금 부주장이면 장현수 선순데
설마 주장직을?
...
신태용 감독은 "기성용의 부상이 가장 큰 고민이다. 주장의 역할을 100% 해줬고, 선수들의 정신적인 지주다. 다만 선수들이 성용이와 주호가 없는 것에 대해 더 의지를 강하게 불태웠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부주장에 대해서는 "우리 팀의 부주장은 장현수다. 그러나...상황이 아쉽다"며 말끝을 흐렸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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