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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계속되는 폭로…무한도전 때 유재석이 길한테 진심 빡쳤던 이유 본문

컬쳐

계속되는 폭로…무한도전 때 유재석이 길한테 진심 빡쳤던 이유

lk_ch 2021. 2. 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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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탱크(본명 안진웅)이 리쌍 출신 가수 길(본명 길성준)이 저지른 일을 폭로한 가운데, 길이 무한도전 출연 당시 유재석과 하하에게 혼난 적이 있었다고도 밝혔다.

지난 17일 작곡가 안진웅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길이 그에게 저질렀다는 악행을 폭로했다.

그는 “그가 여러분을 속이고 있다. 최근에도 자신의 장모와 아내, 아들을 동원해 동정심을 유발하여 컴백 기반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실 그는 저작권료와 실연권료, 연예인 협회에서 들어오는 돈으로 100평짜리 집에서 호위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하는 말이 통화녹음 등 증거가 있어 모두 사실임을 강조하며 길이 저지른 일에 대해 서술했다.



안 씨는 길의 전여자친구가 배우 오인혜였고, 동시에 여성 4명과 교제를 했다고 폭로했다.

또 “가수 아이유 양이 길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내자 길은 그것을 보고 ‘X랄하네. X발년‘이라고 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씨에 따르면 길은 코디와 매니저들에게 수시로 언어 폭력을 행사했으며, 가끔 직접적인 폭행을 한 적도 있었다.

이로 인해 무한도전 녹화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유재석과 하하가 길을 혼냈다는 것이 안 씨의 주장이다.



심지어 안 씨는 “길과 연관돼 자살한 사람이 3명이다”라고 주장하며 “길은 불쌍한 척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해야한다”고 분노했다.

안 씨의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논란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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