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양심이 있다면 내년 3월까지 모든 교회가 대면예배를 중단해야 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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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있다면 내년 3월까지
모든 교회가 대면예배를 중단해야 합니다.
하느님에게 대드는 자가 배교자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율법을 고지식하게 해석하여
하느님을 붕어빵 틀에 가두려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예수는 인간을 해방한 자가 아니라 신을 해방한 자입니다.
아인슈타인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보어 -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네가 뭔데 신을 주사위에 가두려고 하느냐?
기독교 역사는 신을 율법으로 옭아매려고 하는 자와
신을 해방하려고 하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신의 편에 서는 자가 신의 친구가 될 것이며
신의 머리 꼭지 위에 율법을 세우려는 자가 적입니다.
예수 - 율법을 해체하고 신과의 직접대화 통로를 열었다.
그러나 한국의 개독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석가 - 계율을 해체하고 깨달음이라는 진리와의 직통라인을 개설했다.
그러나 그의 소승불교 제자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기독교든 불교든 신을 배반하고 율법교, 계율교가 되어버렸다.
율법이 신 위에 있고 계율이 깨달음 위에 있다면 종교가 무슨 소용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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