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판사가 일부러 저러는 건가 의심되는군요

 

 

법원은 ▲차량 내 반드시 참가자 1인만 탑승할 것 ▲집회 도중 창문을 열거나 구호를 제창하지 않을 것 ▲긴급한 상황 외에는 하차하지 않을 것 등 9개 조건을 달아 집회를 허가했다.

 

 

 

기존에도 잘 안지키던 넘들이 

9개 조건을 지킨다고 생각하는건

1. 순진하거나 

2. 일부러 그랬거나..

3. 아님 본인이 직접 가서 통제 하겠다는 의미겠죠?

 

다른 이유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