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굳은 얼굴의 군대간' 29세 지코, 훈련소 사진 공개…불가피했던 공익 판정의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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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가수 지코(ZICO)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훈련소의 입소한 지코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의 지코가 다소 굳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지코는 지난 7월 30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지코는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에 그의 공익 판정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었다.
어린 시절 심장 수술을 받았던 지코는 징병검사 결과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 리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뛰어난 랩 실력,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하며 솔로 가수 겸 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1992년 생인 지코는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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