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부채를 4천억 넘게 내야하는 상황인지라 좀 심각하다"

은수미 "부채를 4천억 넘게 내야하는 상황인지라 좀 심각하다"

이재명이 부채 다 갚았다고 언플 그렇게 하던데 어떻게 된겁니까.

현 시장이 거짓말 할리는 없을테고
 
이 뒤로 은수미는 말이 없었다.

성남시 시민분들만 열받을뿐..

애초에 모라토리움이 쇼였던지라...

...

이재명 성남시 4000억 부채는 홍준표 경남 채무제로랑 같은 상황 일겁니다


채무랑 부채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채무는 갚을 기간이 정해진 돈 입니다


부채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돈 입니다


홍준표가 경남 채무제로 만든 과정이 어떠냐면 남북협력기금,예술단체 지원기금,저출산대책 기금 등등


경남도에서 지원해야할 단체,기금의 돈 즉 부채로 잡힐 돈을 싹 채무 갚는데 썼습니다


거기에 도에서 발전 기금이라고 비상시 쓸 비자금까지 거이 바닥을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이 가능하죠 그래도 채무 갚는게 좋지 않냐구요


채무 갚는게 좋죠 계속 도지사,시장 되면서 이런 정책을 자기가 끝까지 하면 됩니다


문제는 새로운 도지사,시장이 와서 정책노선이 달라서 저런 단체,기금에 투자 할려고 하면


쓸 돈이 바닥이라는 겁니다


몇년간 못준 여러 단체들 지원금,기금 돈 줘야하고 무상급식 반대한다고 경남교육청에 안준 돈도 줘야하고...


김경수 지사의 표현으로는 빚 갚는다고 집안에 물건을 싹 팔아버려서 자기가 다시 채워야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물론 홍준표처럼 도정운영하면 돈 안주면 되지만 김경수 지사는 홍준표 정책을 그대로할수가 없잖아요


원래 국가나 지자체 지본적으로 채무가 있습니다 세수,투자 등으로 돈을 벌면 기간된 채무를 갚고


나머지는 복지,지원금등에 쓰고 다시 투자하고 또 세수,투자 등으로 돈 벌면 기간된 채무 갚고


이렇게 하는게 지극히 정상입니다 채무제로는 정치인이 정치적 자산 만들려는 정치적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