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가 누구꺼냐고 물었던 김어준이 혜경궁김씨는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다는게 진짜 웃겨요ㅋㅋㅋ

김어준 이동형 둘 다 황당하고 어이없는게ㅋㅋㅋ아니 이 사람들이 혜경궁김씨는

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대요ㅋㅋㅋ절대로 신중해야한대요ㅋㅋㅋㅋ

전 진짜 이 사건 얘기할때마다 코미디 보는거 같아요



아니 다스는 말하자면 이명박이 안보이는 곳에서 측근들을 통해서 챙기고 형제,조카,아들 통해서 대리통치하는 등의 행위를 측근들이 다 불고 그 측근들이 결정적인 증거들까지 내밀면서 인증시킨거자나요?





A 혜경궁김씨@gmail.com       010-12x4-5678


B 혜경궁김혜경@gmail.com   010-12x4-5678




이렇게 두개를 놓고 김어준 이동형 같은 인간들이


"아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모르겠어요"



지금 한다는 소리가 "저 x가 같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합시다.... 여러분.. 신중 또 신중합시다 작전 세력에 놀아나지 맙시다 제 말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작전세력이 여러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저 둘을 위시한 인간들이 이런식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니까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저 A, B케이스가 랜덤샘플링 같은 방식으로 추출했더니 딱 두케이스가 나왔더라 해서 나온게 아니에요. 계정을 '추적' 해서 역으로 따라가다보니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