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사유리 "변한 거 없다, 나는 시어머니도 없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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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사유리가 출연해 아들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홍서범, 사유리, 후니훈, 제시가 출연했다. 사유리를 본 김구라는 “나는 아이를 낳으면 좀 바뀔 줄 알았다. 그런데 똑같다.”며 감탄했다. 사유리는 “아이 낳아도 나는 똑같다. 바뀐 게 없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얼마 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
사유리는 “아이를 낳고 딱 하나 바뀌었다. 엉덩이가 올라갔는데 내려갔다.”며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사유리는 “아들 이름이 젠이다. 영어도 되고 일본어도 된다. 일본어로는 전부라는 뜻.”이라며 “내가 죽을 때까지 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의미다.” 라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유리는 친구 오상진에게 감동을 받았다고. 사유리는 “기사가 나가고 축하를 많이 받았다. 오상진이랑 친한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너는 대단하고 멋지다’라고 해주더라. 그래서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아이를 낳으니까 더 무서운 게 없다. 그리고 나는 시어머니가 없다.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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