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뷔페 가면 먹지도 못해"…이상아, 출산 후 거식증 걸린 이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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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상아는 식사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아는 "하루에 한끼를 먹는다. 걸어는 다녀야 하기 때문에 먹는다. 맛집 찾아다니는 사람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수미는 "너 어렸을 때 못 살았니? 근데 왜 그래"라며 놀라워했다.
이상아는 "오랜 다이어트로 인해 거식증이 생겼다. 밥을 보면 벌써 배가 부르다"며 "뷔페를 가면 아예 먹지도 못한다. 눈으로 다 먹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출산을 하고 체질이 바뀌면서 98kg까지 쪘다. 그때 너무 지옥 같았다"며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97년 첫번째 결혼 후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재혼 소식을 전했지만 1년 만에 또다시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03년 세번째 결혼 소식이 알려진 그는 2016년 이혼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딸 윤서진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상아는 악플로 인해 고통을 받기도 했다. 이에 이상아는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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