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옵티머스에서 돈 받았다고만 말해'

"말 안 하면 당신 그냥은 못 나가. 지금 당장이라도 구속시킬 수 있어"

 

"가족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염치가 있으면"

 

"똑바로 앉아 여기가 어딘 줄 알고 건방 떨고 있어"

 

"얼마나 깨끗한지 한 번 털어볼까?"

 

"답답하네 이 양반...누가 그런거 궁금하대? 그런 거 말고...아이 참 진짜 머리 나쁘네"

 

 

왜 이런 상상이

공상이 아닌

현실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왜 안타까운 선택을 했을까요 대표님쪽도 검찰쪽도 좋을게 없는 상황이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