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나온 아이린 백화점 충격적인 사진

스타일리스트의 갑질 폭로로 결국 사과한 아이린이 또 다른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A 씨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갑질을 폭로하자 아이린은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추가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백화점에서 찍힌 아이린의 표정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움짤 영상’에서 아이린은 백화점에 스케줄상 참석한 모습이다. 반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난 아이린은 누군가를 보고 인상을 쓰고 있다.



뭔가 불만에 가득찬 모습으로 누군가를 째려보고 있었고, 손가락질을 하며 지시를 하는 모습이기도 했다.

아이린 앞에는 한 사람이 서 있었다. 아이린은 답답한 듯 아래를 내려다보다 다시 말을 꺼내기도 했다. 언뜻 보기에도 불쾌한 사람같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화점에서 짜증내는 아주머니같다” “표정 살벌하다” “평소에도 저랬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