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저들은 이제 수백억 수천억을 투입할껍니다

대선 이제 1년 반 남았죠.

 

대통령 되면, 만질 수 있는 돈이 수천억을 넘어 조 단위입니다. 임기 내내 컨트롤 할 수 있는 돈이 '수백조' 이지요.

그런데. 토왜 저들은 국민들의 각성으로 모든것이 까발려지고, 그동안 누리돈 모든 기득권 뿐 아니라. 지들이 신처럼 모시는 돈도 털리게 생겼습니다.

 

그들에게 지금 그깠 몇천억이 문제인가요? 

 

토왜 입장에서는 다 털리거나, 다시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는 절대 절명의 기회가 아니라 위기가 온거죠.

문통 다음 대통령 선거가 이래서 우리나라 운명을 가를 선거가 될껍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고급지게 갈라치기 하는 놈들이 많이 보입니다.

마치 정부편인듯, 박그네 까인듯 글을 쓰지만, 교묘하게 갈라치기 합니다.

'남자/여자',  '교사/학생', '노년/중년/청년'

그중에 특히 '젠더'이슈는 아주 아주 흔하디 흔하지만, 강력한 갈라치기 도구입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찌되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이슈가 되었든. 토왜 입장이 아닌 우리나라국민, 민주당 입장으로 생각하고, 길게 보고 가야합니다.

 

저 토왜들이 뻔한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는건 그걸 분별할수 없는 자들을 위한 워딩입니다.

그런것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우린 팩트로 대응하면됩니다.

 

꼬리가 길면 밟히지요. 계속 거짓말을 하는 토왜 집단은 결국 힘을 잃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힘을 모아야합니다.

 

벌써 수십억이 풀렸습니다. 알바들에게 매달 수십억이 풀릴 것이고.. 22년 3월 대통령 선거를 타겟으로 점차 그 비용은 증가 할껍니다.

 

기천억을 쓸려고 이놈들은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