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판사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8.15 집회당시 근무중이던 경찰을 향해 차량으로

돌진한, 엄연히 살인미수 및 공무집행방해죄를

저지른 현행범을 불구속 시키다니 정말 판사가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날 경찰 누구 하나가 차에 치어 죽어야

구속시킬건지, 사법부가 이런 식의 어이없는

법집행을 하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무리들이

날뛰고 있는 겁니다.

 

범법자를 풀어주고, 범법자들이 날뛰는 집회를

허가해주고, 사람을 치어죽일 뻔한 범죄자를

풀어주고, 도대체 법원과 판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