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입원은 각본일 가능성이 매우 커보이는데요.

맨첨에 피를 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반적으로 국가원수의 건강은 그게 당장 죽을 정도로 위급한게 아니면 외부로 알리지 않습니다.

 

근데 이걸 슬쩍 흘려놓고, 주위 관료들이 스을쩍 인정하거나..

부정을 하지 않는 어중간한 태도를 취해서

사실화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며칠후 입원을 했어요..

 

이건 아베가 멀쩡한 상태로 관저에 있으면

이시국에 국회도 안열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욕을 처먹거든요..

 

이럴때는 건강상의 문제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로 해버리면..

아파서 그렇잖냐... 라면서 명분을 만들수 있거든요..

 

 

 

 

 

최소한 이정도의 목적은 있어보여요..

그 이상의.수는 모르겠습니다.

퇴임까지 이어진다면...지금 벌써 차기 당수(아베파)랑 국회해산까지 생각해놨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