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배우 서영희가 방송을 통해 결혼 이후 남편, 자녀들과의 일상에 대해 일부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문
배우 서영희가 방송을 통해 결혼 이후 남편, 자녀들과의 일상에 대해 일부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서영희 남편의 직업과 나이 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나이 42세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영희 남편의 나이는 그와 같은 동갑내기다.
또한 서영희 남편의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서영희 남편이 재직 중인 직장은 외국계 회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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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당시 서영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반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 다들 모르셨던 것 같다"며 열애설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서영희와 남편이 약 5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는 사실, 남편의 키가 187cm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서영희는 "그냥 사람이다. 얼굴이 동그랗다. 쌍커풀은 있는 것 같고, 안경은 네모 안경. 머리는 짧다"라며 남편의 외적인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영희는 "만나고 한 달 지나면서부터 믿음이 갔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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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는 남편과 결혼 이후 슬하에 딸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서영희는 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남편의 뒷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거나 남편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기도 하다.
서영희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승의 은혜' '추격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우는 배우다' '마돈나' '탐정 더비기닝' '탐정 리턴즈' '여곡성' '녹두꽃' '트랩' '시크릿 마더'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올해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으로 약 2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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